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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 만든 82개 업체 판매 금지 등 제재-공진청
공업 진흥청은 공산품 품질 관리법 및 전기 용품 안전 관리법에 의해 전기 제품·섬유 제품 등 21개 품목에 대한 사후 검사와 품질 표시 이행 여부를 조사, 82개 업체가 품질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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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제품 17일부터 단속
서울시는 17일부터. 시중에 나도는 불량전기제품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기로 했다. 시는 누전 등 화재의 요인이 되는 불량전기제품을 단속키 위해 경찰·전기제품제조협회와 합동 단속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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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대상 백44업체 지정
공업진흥 청은 자원절약과 공산품품질 향상을 촉진키 위해 1차로 1백44업체를 품질관리 대상업체로 지정, 공고했다. 1일 공업진흥 청에 의하면 이번 품질관리대상업체 지정은 ▲자본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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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제조업·정기 간행물 발행·다과점 등|백10 업종에 면허세 새로 부과
개정 지방세법 시행령이 발효됨에 따라 올해부터 신문사와 그 지사·지국을 포함한 정기 간행물 발행 행위에 대해 새로 면허세가 부과되는 등 면허세 과세 대상이 이제까지 3백10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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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재사고 실태와 예방책
우리 생활주변에서 한시도 빼놓을 수 없는 전기가 끔찍한 화재를 잇달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17일 발생한 「뉴 남산 관광호텔」 화재나 이번 대왕「코너」화재가 모두 전기의 합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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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의 공산품 품질단속 실시
공업진흥청은 추석과 겨울철을 앞두고 주요공산품 71개 품목에 대해 21일부터 40일간 전국적으로 일제히 품질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20일 최종완 공업진흥청장은 이번 품질단 속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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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구 판 상점 16곳 고발
서울시는 28일 전기용품안전관리법 시행이후 처음으로 무허가전기용품을 판매한 전기상 16곳을 적발, 이들 업소를 모두 경찰에 고발했다. 시 산업국에 따르면 지난7월1일부터 전기용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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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상표 본 딴 불량 전구 판쳐
불량 전기 용품이 시중에 많이 나돌고 있다. 불량 제품의 대부분은 여름철 성수품인 선풍기를 비롯, 냉방기·「믹서」기 등으로 전열 장치가 나쁜 부품과 규격품이 아닌 조잡한 전선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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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 용품 13종 형식 승인 취소
공업진흥청은 28일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전기 용품 27개 품목을 수거, 시험한 결과 이중 19개 품목이 기준에 미달되는 것을 밝혀내고 이중 풍광 전기 제작소의 전기 곤로 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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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제품 판별법
서울지방검찰청은 전기용품제조협회(회장 이홍기)가 고발한 불량전기제품 1백여만원어치를 폐기 처분, 4일 하오4시 종로구 장사동 광장에서 소각시켰다. 이번 소각 처분된 것은 72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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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기용품 90개 업체 적발
공업진흥청은 지난 11월 중 전국에 걸친 불량전기용품 일제단속에서 90개 업체를 적발하여 75개 업체를 고발 조치하고 6개 업체에 대해서는 형식승인을 취소했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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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파동 속에 판치는 불량 전열기구
요즘 원유난으로 유류용 난방기구가 인기를 잃자 면허도 받지 않은 전기용 난로·장판·이불·밥솥 등 각종 불량 전열기구가 시중에 마구 쏟아져 나오고있다. 이들 무면허·불량전기용품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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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용품 생산 2년 이하 징역
국무회의는 2일 전기용품을 제조하고자 하는 자는 공업진흥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판매 업자는 불량전기 용품을 판매 또는 진열하지 못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전기용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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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 보안등…백열전구 저질 때문
뒷골목을 어둡게 하는 까막 보안등은 백열등의 저질 때문에 많이 생겨난다. 일반조명등 백열전구의 필라먼트가 쉽게 끊어져 기껏 달아 놓은 보안등을 어둡게 만든다. 한국공업규격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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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이양 및 간소화 내용
◇상공부장관→공업진흥청장 ▲전기공사업면허·면허증 및 면허수첩의 교부 ▲전기공사업면허증 및 수첩의 재교부 ▲전기공사업 면허신청서 또는 면허경신신청서의 접수처리 ▲전기공사업 조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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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냉장고 등 불량공산품 강력 단속
서울시는 30일 공산품 양질학 종합대책을 마련, 오는 8월1일부터 연말까지 선풍기·냉장고·전기기구 등 불량공산품을 제조과정에서부터 판매과정에 이르기까지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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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기용품제조·판매한 백26개소 적발
공업진흥청은 지난 2개월간 전국적으로 실시했던 불량전기용품 일제 단속결과1백26개의 위반업소를 적발하여 제조면허 취소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번에 단속대장에 걸린 위반업체는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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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에어컨」등 불량전기용품 단속 공업진흥청서
공업진흥청은 24일부터 6월10일까지 여름철 성수기를 맞은 선풍기·「에어컨」·냉장고 등 불량전기용품을 전국적으로 단속키로 했다. 각 지방 시·도·공업연구소·전기용품제조협회등이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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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용품 단속
공업 진흥청은 최근 전국에서 나돌고 있는 불량 전기용품의 제조·판매를 근절시키기 위해 10일 「불량 전기용품단속 요령」을 각 시도에 시달, 전국적인 불량 전기용품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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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기용품 5개 제조금지
공업진흥청은 25일 서울지구에서 5개 불량전기용품을 적발, 제조업체에 대한 형식승인을 취소하고 불량제품의 제조를 금지시켰다. 불량품 및 제조업체는 다음과 같다. ▲단상「콘덴서」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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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기 용품 출하 늘어
상공부는 불량전기용품제조 및 판매에 대한 벌칙규정을 대폭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해 불량전기용품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상공부의 이러한 조치는 여름철을 맞아 냉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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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용품의 양질화
상공부는 요즈음 시중에 범람하고 있는 불량 전기용품을 일제히 단속하는 한편, 그 획기적인 품질향상 대책을 세우겠다고 발표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난 2월말현재 국산 전기용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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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기용품 일제단속
27일 이낙선 상공부장관은 불량전기용품이 시장에 범람하는데 대비, 5월부터 전국적으로 일제 단속에 나서는 한편, 품질향상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현재 전기업자법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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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용품판매에 면허제 실시키로
박충동상공부장관은 22일전기용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제조면허와 형식승인제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전기용품을 제조 판매하고자하는 자는 늦어도 내년1월13일까지는 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