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물 조심|수영장마다 「어린이전용」마련

    치안국은 12일 늦어도 이 달 20일 까지 각 수영장에는 어린이 전용 수영장을 마련하고 민·관 단체 합동의 수상 안전대 5천86명을 확보할 것과 강변의 수영을 감시하는 부락단위 순

    중앙일보

    1967.07.12 00:00

  • 광주에 신환

    뇌염환자는 작년에 전북지방에서 집중 발생한데 비해 올해는 강원도 산간지대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5일 상오 현재 뇌염환자는 전국에서 10명 발생에 3명이 사망했으나 지역별

    중앙일보

    1967.07.05 00:00

  • 교통안전에의 길

    치안국은 4월 1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 각종 행사를 벌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모범운전사들을 표창하는 가운데, 특히 이날 서울 시민회관에서는 과거 38년 3개월 동안 단 한

    중앙일보

    1967.04.01 00:00

  • 세계의 고민 교통안전|각국의 사고율과 그 방지책은

    자동차가 문명의 이기란 말을 듣기는 옛말-. 이젠「달리는 흉기」란 극단적인 별칭을 갖는가하면 교통 안전이란 말이「교통전쟁」이란 어구로 바뀌는 판이다. 지난 한햇 동안만 해도 우리

    중앙일보

    1967.02.23 00:00

  • 전국에 「디프테리아」 주의복

    23일보사부방역당국은 「디프테리아」주의보를 발하고 관하각시·도보건소 및 지정공의에 대해 예방접종사업을 벌이도록 긴급 지시했다. 환걸기를 맞아 욕히 도시를 중심으로 2∼5세의 어린이

    중앙일보

    1966.11.23 00:00

  • 뇌염 맹위

    뇌염은 6일하룻 사이에 전국에서 88명의 새 환자가 발생하고 40명이 사망, 지금까지 모두 2천3백41명 발생에 사망자는 5백명선을 넘은 5백16명이 되었다. 7일 상오 현재 시·

    중앙일보

    1966.09.07 00:00

  • 31명 사망 어제|뇌염

    31일 하루사이에 전국에서 1백30명의 뇌염환자가발생하고 31명이 사망, 지금까지 1천7백38명발생에 3백80명이사망했다. 1일상오현재 시·도별뇌염환자발생및 사망자 (괄호안) 는

    중앙일보

    1966.09.01 00:00

  • 충북도에도 침입

    뇌염은 25일 하루 사이에 전국에서 1백10명이 발생, 37명이 사망함으로써 지금까지 모두 9백77명 발생에 1백97명이 사망했는데 마침내 충북에도 침입했다. 보사부 당국자는 예년

    중앙일보

    1966.08.26 00:00

  • 뇌염…주춤

    계속 오르막길을 달리던 뇌염은 주춤 24일엔 99명의 새 환자가 발생하고 21명이 사망함으로써 지금까지 모두 8백67명 발생에 1백60명이 사망, 18%의 사망율을 보였다. 보사부

    중앙일보

    1966.08.25 00:00

  • 뇌염, 여전 맹위

    뇌염은 지난 22일 하룻사이에 전국에서 1백49명이 발생, 44명이 사망함으로써 올해 들어 최고 발생을 기록했다. 뇌염은 22일 충남에서 5명의 환자가 발생함으로써 충북을 제외하고

    중앙일보

    1966.08.23 00:00

  • 역사를 바꾼 지진들|「스파르타」에서 「터키」까지

    발광한 화가의 그림처럼 어지러운 폐허에서 「터키」의 농부는 분노에 찬 탄식을 했다. 『이 고장은 저주받은 곳인가….』「그리스」이래 지진의 진격파는 멀고 깊게 뻗었다. 그것은 시대

    중앙일보

    1966.08.23 00:00

  • 뇌염급증|하루새 85명|사망도 15명으로

    보사부는 17일 전국의 유사뇌염환자가 지난 16일 하룻사이에 20명에서 1백5명으로 부쩍 늘어났다고 밝히고 사망자도 6명에서 1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보사부는 유사뇌염환자가

    중앙일보

    1966.08.17 00:00

  • 사망자 또 늘어 97명으로

    29일 정오 현재 중앙풍수해 대책본부가 모은 전국수해집계는 또 늘어나 사망이 97명 총 피해액은 25억1천7백51만9천원에 이르고 있다. ▲이재민=12만8천6백53 ▲사망=97 ▲

    중앙일보

    1966.07.29 00:00

  • 윤화…최악의 날

    11일과 12일 양일간 전국 각 지에서 6건의 교통사고가 연발, 14명이 목숨을 잃고 9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국의 거창한 구호와 행사를 외면한 교통사고의 원인은 지난 4월 한

    중앙일보

    1966.05.12 00:00

  • 현대예학의 파노라마|본사가 마련한 예학 전시회

    본사기 서울시의사회, 서울시내 5개 의대와 함께 마련한 의학전시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서 많은 관람객을 모으고 있다. 21일까지 중앙공보관에서 계속될 이 전시회에는 우

    중앙일보

    1966.03.17 00:00

  • 남과 북 갈라진 곳 [13년 함원]이 서린 이방지대

    해는 또다시 뜬다지만 휴전선에 묻은 함원은 어언 13년. 전쟁이 흩뿌리고 간 상흔은 처절하기만 하다. 그러나 단 한가지 살아야한다는 이유 때문에 마의 휴전선에다 목줄을 건 숱한 목

    중앙일보

    1965.12.27 00:00

  • 9일 필리핀 총선

    [마닐라8일로이터동화]약1천50만명의 비율빈유권자들은 9일 대통령과 부통령, 8명의 상원의원 및 1백4명의 하원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투표장으로 나간다. 관측통들은 [마카파갈]현대통

    중앙일보

    1965.11.09 00:00

  • 광주전국체전|개막 첫날 대참사

    【광주=본사체전특별취재본부】제46회 전국체육대회 첫날인 5일 새벽 5시40분쯤 광주시 광천동 종합경기장에 입장하려던 수많은 관중들이 경기장 정문 앞에 한꺼번에 밀려드는 바람에 l3

    중앙일보

    1965.10.05 00:00

  • 체전 첫날 비극의 새벽

    【광주=본사 체전 특별취재본부】5일 새벽 광주시 광천동에는 제46회 전국 체육대회 개막을 몇 시간 앞두고 군중들이 정문으로 쇄도­13명이 짓 밝혀 죽고 1백50여명의 중경상자를 내

    중앙일보

    1965.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