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해병대에 1점차로 신승|제1회 대통령배쟁탈 전국남녀농구
제1회 대통령배쟁탈 전국남녀농구대회가 16일 장 충 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남자부에서 고대가 해병대에 71-70으로 신승하고 한양대가 기 은과 연장전에서 분루를 마시는 등 대학「팀
-
한양, 남녀 모두 우승
제8회 추계전국남녀대학농구연맹전이 22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 한양대는 남녀부에서 각각 3승 무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빅·이벤트」였던 최종일 한양-연세의 대결에서 양 「팀」은 우
-
고려. 한양, 결승리그에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남녀 대학농구 남자부 예선「리그」의 최종일 경기에서 1패의 부담을 안았던 A조의 고려는 강호 한양을 3점차로 눌러 예선탈락의 위기를 모면했다.
-
연대, 중대 물리쳐 결승리그에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남녀대학농구 예선리그 4일째 경기에서 남자부A조의 연세는 중앙을 후반에 제압, 92-82로 물리쳐 3승을 기록함으로써 명지와의 남은 경기와 관
-
한양·경희·중앙·연대, 2연승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추계 전국남녀대학농구예선 리그 3일째 경기에서 남자부 A조의 한양과 경희, B조의 연세와 중앙은 각각 2연승을 거두어 각조의 수위를 달리고 있다.
-
고대, 건대를 대파
15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된 제8회 전국남녀대학농구 리그 첫날 경기에서 남자부의 고려는 시종 우세한 팀·워크를 과시, 건국을 43점이란 압도적인 스코어 차로 눌러 첫 승리를 거두었
-
아주 사격 등 경기 붐
전국체육대회기간 동안 중단됐던 각 가 맹 경기단체의 가을경기행사가 14일 제4회 전국남녀 종별학생 탁구대회를 필두로 일제히 개막됐다. 이중 10개국이 출전하는「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
대학 체전 11월4일
전국 대학 체전 집행 위원회는 24일 제2회 전국 대학 체육 대회를 오는 11월4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경기 종목은 육상·농구·축구·야구·배구·핸드볼·탁구·펜싱
-
한양, 연장 끝에 단국 격파
25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남녀대학 농구 「토너먼트」 경기대회 남대부 준준결승전에서 지난 종별대회의 패자인 한양대는 연장전에서 단국을 80-72로 물리쳐 연세·중앙·건
-
연세대·중앙대 준준결승에
제3회 전국남녀대학농구 「토너먼트」 경기대회가 24일 장충 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남대부의 중앙은 경기종료 30초 전에 얻은 강호남의 결승점으로 고려에 91-89로 역전승, 준준결
-
남녀 14개 팀 출전
제25회 전국 남녀 종합 농구선수권 대회가 남녀 14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22일 장충 체육관에서 개막, 30일까지 7일 동안(24·25일 휴식) 열전을 벌린다. 이번 대회에는
-
고대 패권 차지
고려대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 제7회 추계 남녀 전국 대학 농구 연맹전 결승 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한양대에 반골 차인 82-81로 져 연세·한양과 동률인 2승1패를 기록했으나
-
경희대 우승
대학농구 남대부 제2회 전국 남녀 대학농구 대회가 30일 하오 장충 체육관에서 폐막 ,최종일 경기에서 남자부와 경희대는 고전 끝에 연세대에 한「골」차인 86-84로 역전승, 우승했
-
숙명우승
29일 장충체육관에서 속개된 제2회 전국남녀대학농구 4일째경기에서 여자부의 숙명은 한양을 고전 끝에 81-78로 이겨 2승,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남자부 준결승전에서는 연세가 명
-
경희대 결승진출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속개된 제2회 전국남녀대학농구대회 3일째 경기에서 경희는 속공으로 중앙을 78-71로 눌러 결승에 올랐으며, 여자부 리그에서는 한양이 명지를 84-67로 물리
-
경희대 남자 첫 승리
제2회 추계 전국 남녀 대학 농구 대회 2일째 경기가 27일 하오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올 들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경희대(남자부)는 단국대를 90-72로 무난히 꺾어 첫 승리를 차
-
서울 곳곳서도 축대 붕괴
장마철, 서울에서 축대가 무너지는 등 각종 피해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4일 밤 10시40분쯤 서울 중구 장충동 2가 193의 266 허광야씨 (48) 집의 높이 3·5m,
-
모두 126개 팀 참가
제25회 전국 남녀 종별 농구 선수권 대회가 4일 상오 10시 전국 1백26개「팀」의 3천여 선수,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12일까지의 열전에 들어간다. 해마
-
백20개팀 참가신청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제25회 전국남녀중별 농구선수권대회는 참가신청마감일인 30일현재 중·고·대학·실업 「팀」에서 모두1백20개「팀」만이 참가신청을 끝내 모두 1
-
(248)『스포츠 코리아』도약의 타봉
「스포츠」의 제왕은 젊음이다. 불굴의 의지를 딛고 일어선 체력과 강인한 체력속에 스며있는 의지의 총화인 젊음이야말로「스포츠」의 주인공이며 승리의 화신인 것이다. 이같은 젊음이 마음
-
건국대 육상서 1위
서울운동장을 비롯, 각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대학체전은 대회 이틀째인 21일 경기로 불 뿜는 중반에 들어 육상경기는 예정스케줄을 끝냈으며 그 밖의 구기종목도 준결승전까지 모
-
4월의 스포츠
화사한 봄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시즌」에 들어선「스포츠」는 4월 한달 동안 26개 종목에 62개의 대회를 치른다. 그 가운데 축구·농구·야구 등 이른바 인기 종목들이 국제대회를 서
-
고교농구 대학야구 개막
전국대학야구 2차 「리그」전과 제5회 전국남녀고교 우수 「팀」농구연맹전이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의 공동주최로 16일 서울운동장과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히 개막됐다. 대학야구는 전국의 강
-
산은「팀」,여자일반부 석권
[전산=이량기자】 제15회전국남녀종별 탁구선수권대회는2일 개인복식경기를 모두끝냈는데 여자일반부는 산한선수끼리 결승을 다툰끝에 금수경 여승례조가, 남자일반부는 금은태 황상완그 (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