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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하 1위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윤덕하(웅비)가 제3회 전국라이플사격대회 2일째 소구경3자세 일반부에서 1천1백52점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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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구경 3자세서 윤덕하 1위 차지
제2회 전국라이플사격대회 2일째 경기가 29일 태릉사격장에서 계속돼 윤덕하(지도단)는 소구경 3자세에서 1천1백53점으로 자신의 한국기록(79년11월)에 2점 뒤지는 기록으로 우승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윤덕하(웅비)가 제3회 전국라이플사격대회 2일째 소구경3자세 일반부에서 1천1백52점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제2회 전국라이플사격대회 2일째 경기가 29일 태릉사격장에서 계속돼 윤덕하(지도단)는 소구경 3자세에서 1천1백53점으로 자신의 한국기록(79년11월)에 2점 뒤지는 기록으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