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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상 꿈나무들, 하계 합동훈련 돌입
한국 빙상 꿈나무들이 하계 합동훈련을 시작했다.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3년도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 대표,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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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상화 기록 갈아치웠다…'신 빙속여제' 김민선 폭풍 질주
한국 빙속 단거리의 간판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신(新) 빙속여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27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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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추월 후배 정재원, 빙속 5000m 이승훈 ‘추월’
지난 15일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역주하고 있는 정재원. [뉴스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막내였던 정재원(20·서울시청)이 ‘장거리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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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강자' 이승훈 경쟁자로 성장한 '빙속 유망주' 정재원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 막내였던 정재원(20·서울시청)이 '장거리 강자' 이승훈(33·서울일반) 경쟁자로 성장했다.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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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전 15~17일 개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021~22시즌 1~4차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대회와 1~2차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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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 유망주 김채연, 주니어 그랑프리 5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김채연(15·태랑중)이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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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피겨 네벨혼·유니버시아드 선발전 비대면 개최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와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할 피겨스케이팅 파견선수 선발전이 이달 19∼20일 '비대면'으로 열린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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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종별선수권 500m 우승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이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우승했다. [뉴스1]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리스트 김아랑(고양시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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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짝과 돌아온 민유라, 또 기대되는 피겨 ‘흥’
피겨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가 새로운 파트너 대니얼 이튼과 함께 돌아왔다. 민유라는 ’나는 힙합, 이튼은 발레를 좋아하지만, 아이스댄스 호흡은 척척 맞는다“고 말했다. 오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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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또 성공…한국 여자 피겨도 트리플 악셀 뛴다
한국 여자 피겨에도 트리플 악셀(3회전 반)를 완벽하게 뛰는 선수가 나타났다. '피겨 신동'으로 유명한 유영(16·과천중)이다. 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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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로 발돋움한 차준환
23일 피겨 회장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는 차준환. [연합뉴스] 금의환향(錦衣還鄕)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무대였다. 월드클래스로 발돋움한 '피겨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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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김연아 이끌어갈 ‘연아 키즈’
김연아의 뒤를 이을 ‘포스트 김연아’ 선두 주자로 꼽히는 김예림·유영·임은수(왼쪽부터).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기대주 임은수(15·한강중), 김예림(15·한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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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3차 올림픽 선발전 1위, 평창 희망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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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 올림픽 선발전 500m 1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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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 굴리냐” 비웃던 시절 가족·친구 다 끌어들였죠
━ [2017 스포츠 오디세이] 컬링 대표팀 독식한 ‘킴스패밀리’ 家長 김경두 교수 컬링 여자대표팀은 전원 김씨로 구성돼 ‘팀 킴(Team Kim)’이라 불린다. 가운데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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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불모지에서 김연아·차준환을 만든 오서 코치
척박한 한국 피겨스케이팅에서 두 별이 떠올랐다. '피겨여왕' 김연아(27)와 그의 뒤를 쫓아 '피겨황제'를 꿈꾸는 차준환(16·휘문중). 두 별을 쏘아올린 건 1980년대 전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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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와 ‘피겨 반란’ 꿈꾼다, 2010년 김연아처럼
차준환이 8일 종합선수권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진경 기자]김연아(27)가 은퇴한 한국 피겨계에 새 별이 서서히 빛을 내고 있다. 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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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 종합선수권 우승…'리틀 김연아' 경쟁 뜨거워
임은수가 6월6일 아이스쇼 The Dream `올댓스케이트 2016` 공연이 진행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임은수(14·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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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연아' 차준환, 종합선수권대회 첫 우승
지난해 1월 종합선수권 대회서 연기를 펼치는 차준환. [뉴시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희망인 차준환(16·휘문중)이 처음으로 종합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차준환은 8일 강릉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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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 유망주 임은수, 종합선수권대회 쇼트 1위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유망주 임은수(14·한강중)가 종합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임은수는 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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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꼬마 차준환, 평창의 별로 뜬다
차준환이 지난 1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종합선수권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그동안 국내 피겨 스케이팅은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다. 유럽과 일본 등에는 뛰어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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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역사] 피겨 인생 50년 이인숙씨
이인숙씨가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 태릉 스케이트장을 다시 찾았다.김연아 선수는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역사를 새로 썼다. 김연아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전 국민은 마음을 졸이며 지켜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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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연아의 마법 끝나자 '피겨 황무지' 드러나다
소치 겨울올림픽이 24일(한국시간) 폐막식과 함께 끝났다. 마스코트를 중심으로 폐막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평창 마스코트는 아직 미정이다. [소치 AP=뉴시스]김연아(24)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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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높이·비거리 늘고, 디펜딩 챔피언 여유까지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경기도 고양 덕양구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