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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3월17일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대우 - 기아 (오후6시30분.부천) ◇축구=KBS배 봄철 남녀중.고대회 9일째 (오전11시.효창운동장 등) ◇볼링=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대회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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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3월 16일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동양 - 나래 (오후6시30분.대구) ◇축 구 제17회 KBS배봄철중.고대회 8일째 (오전11시.효창구장 등) ◇볼 링 제13회 대통령기 전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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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3월 15일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대우 - 기아 (오후2시.부천) ◇축구= KBS배 봄철남녀중.고대회 7일째 (오전11시.효창구장 등) ◇볼링 =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대회 대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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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12월 14일
*** 프로농구 ▷삼성 - 현대▷SK - 나산 (서울) ▷기아 - 나래 (부산) ▷LG - 동양 (마산.이상 오후2시) *** 아이스하키 97한국리그 정규리그 (오후2시.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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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12월13일
◇프로농구 SBS - 삼성 (잠실).동양 - 기아 (대구).현대 - 대우 (대전) SK - LG (청주.이상 오후2시) ◇ 아이스하키 97한국리그 고려대 - 동원 (오후2시).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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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실내스포츠의 달'…농구·배구·핸드볼등 열기
97년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은 농구에 이어 배구.핸드볼.배드민턴등 실내스포츠 열기로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97~98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본격적인 순위경쟁에 들어간 가운데 핸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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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국제대회 이달의 스포츠 캘린더
천고마비의 계절로 접어드는 9월은 최고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가 기나긴 페넌트 레이스의 대장정을 마치고 포스트시즌에 돌입,야구팬들을 열광시키게 된다.또 96라피도배 프로축구 후기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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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방황끝에 코트복귀한 농구인 최종규 대우증권 감독
20년간의 방황끝에 다시 코트로 돌아온 농구인이 있어 화제다.주인공은 70년대 중반 남자농구의 명조련사로 활약하다 갑자기코트를 떠난뒤 홀연히 돌아와 96남자실업농구연맹전에 출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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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대 잡고 2연승 쾌주-대학농구
경희대가 95전국남녀대학농구연맹전 남자부 A조예선에서 강호 한양대를 81-74로 누르고 2연승을 질주,결선리그 진출의 기틀을 마련했다(30일.잠실학생체). 경희대는 간판슈터 손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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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경기-15일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전
▲프로야구=95정규시즌(15일 개막)▲프로축구=95아디다스배대회(3월25일~4월22일)▲민속씨름=제82회 체급장사겸 95천하장사예선대회(2~5일.부산구덕체)▲육상=제11회 전국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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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구 맥잇는 제주여고
『꿈은 언제나 육지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 제주도 농구의 맥을 잇는 유일한 고교팀인 제주여고 농구팀.그들의 유일한 꿈은뭍에서 활약할 실업선수를 배출하는 일이다.그러나 그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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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고려꺾고 농구대잔치 진출-대학농구 3차전 우승
93~94농구대잔치 챔피언팀 연세대가 예선탈락하는 「코미디」는 끝내 벌어지지 않았다. 연세대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1회 전국남녀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 최종일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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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연세대 오늘대학농구 결승
대학농구의 영원한 맞수 고려대와 연세대가 올 대학시즌 첫 대회였던 MBC배 대학농구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결승고지에서 격돌하게 됐다. 고려대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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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농구 "전성시대"
연세대가 대학농구정상에 우뚝 섰다. 연세대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폐막된 제47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대부 결승전에서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온 중앙대에 천신만고 끝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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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시즌 첫우승
무관(무관)의 강호 연세대가 제46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을 겸한 제28회 가을철 대학농구연맹전에서 우승, 올시즌 첫 대학농구 정상에 올랐다. 연세대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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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빈틈없는 "수퍼가드"|여 농구의 허재 전주원
세대교체기에 접어든 한국여자농구계가 전례 드문 대형 가드 전주원(18·선일여고 3년)의 스타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1m76cm의 늘씬한 몸매에 윤곽이 또렷한 서구형 마스크. 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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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2연패 김재훈 34점…경희 깨
연세대가 제45회 전국 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연세대는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경희대와의 최종결승에서 김재훈(김재훈) 문경은(문경은) 등 1년생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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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스포츠 메모
◇국내 대회 ▲농구=한일 남녀 실업 챔피언 리그전 (11∼12일·장충체) 춘계 중고 연맹전 (27일∼4월4 일·잠실 학생체) ▲스키=제43회 전국 선수권 (2∼4일·용평)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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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찬치 188게임 대장정 3일 ″점프볼″
국내 성인농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88농구대잔치가 오는 12월3일 개막, 내년 2월 27일까지 서울 등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하며 몇 일간 총1백88 게임을 소화하는 대장정의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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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경기 초여름에 "북새통"
고교야구는 7월 한달에 4개 대회 치러야 국내 경기단체들이서 울올림픽이전에 경기일정을 소화하기위해 앞당겨 대회를 여는 바람에 일부대회가 경치고 경기장난으로 일부는 유산이 불가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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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가 고대 꺾었다
국민대가 창단(74년)12년만에 처음으로 고려대를 꺾었다. 제23회 춘계 전국 남녀대학 농구연맹전 3일째(15일·잠실체) 남자부 B조 경기에서 국민대는 제공권을 장악한데다 주승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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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뜨거운 코트」 농구「점보시리즈」이어 배구도 「전국시리즈」(가칭) 마련
겨울스포츠로 정착해 가는 농구와 배구가 저마다 새로운 페넌트레이스를 창설하면서 팬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축구슈퍼리그의 성공에 자극 받아 붐 조성에 나선 두 인기실내경기의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