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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훔치러 교사책상 부순 학생이 범행 감추려고 방화
【전곡=정일상 기자】연천경찰서는 31일 연천군 전곡초등학교 화재사건의 화인을 방화로 밝혀내고 전곡초등학교 5학년 이모군(10)을 방화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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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만에 두 번 불난 전곡초등교 방화혐의 짙어 수사
【전곡=정일상 기자】경기도 연천군 전곡초등교(교장 이인현·50) 화재사건은 똑같은 유형의 원인 모를 불이 21일 간격으로 두 차례나 발생, 경찰이 여러 갈래의 수사에 나섰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