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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대한석공 저탄장 및 8개 연탄 생산업자들은 1일 하오 서울시 관계관이 자리를 같이한 가운데 주민대표와 회합, 저탄장 공해방지책을 마련했다. 대한석공은 앞으로
중앙일보
1971.09.02 00:00
2024.07.03 15:26
2024.07.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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