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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늦은 「이실직고」

    박종문농수산장관이 지난달 25일 국회 농수산위에서 『허약한 소가 섞여있는 것은 사실이나 도입육우중 병든 소는 없었다』고 답변한 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장관의 이같은 잘못된 보고는

    중앙일보

    1984.06.13 00:00

  • 외미 26만섬 주정원료로 전용

    농수산부는 작년중에 사들인 외국쌀중에서 저질미26만섬 (3만7천t)을 술을 만드는데 쓰이는 주정의 원료로 전용키로했다. 2일 농수산부가 국회농수산위에 보고한바에 따르면 작년12월말

    중앙일보

    1982.0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