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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이실직고」
박종문농수산장관이 지난달 25일 국회 농수산위에서 『허약한 소가 섞여있는 것은 사실이나 도입육우중 병든 소는 없었다』고 답변한 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장관의 이같은 잘못된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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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미 26만섬 주정원료로 전용
농수산부는 작년중에 사들인 외국쌀중에서 저질미26만섬 (3만7천t)을 술을 만드는데 쓰이는 주정의 원료로 전용키로했다. 2일 농수산부가 국회농수산위에 보고한바에 따르면 작년12월말
박종문농수산장관이 지난달 25일 국회 농수산위에서 『허약한 소가 섞여있는 것은 사실이나 도입육우중 병든 소는 없었다』고 답변한 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장관의 이같은 잘못된 보고는
농수산부는 작년중에 사들인 외국쌀중에서 저질미26만섬 (3만7천t)을 술을 만드는데 쓰이는 주정의 원료로 전용키로했다. 2일 농수산부가 국회농수산위에 보고한바에 따르면 작년12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