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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한 장관, 칼자루 쥐고 공안검사 전진 배치

    김경한 장관, 칼자루 쥐고 공안검사 전진 배치

    13일 단행한 검찰 인사는 김경한 법무부 장관(오른쪽)의 뜻에 따라 진행됐다. 임채진 검찰총장은 두 명의 고검장에 대한 사퇴 통보와 설득을 맡았다.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

    중앙선데이

    2009.01.17 23:10

  • 노건평·박연차씨 비리 재판 … 권력형 부패 전담부에 배당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66)씨와 박연차(63) 태광실업 회장이 부패사건 전담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2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형사합의22부(부장 이규진)가 노씨와

    중앙일보

    2008.12.25 01:01

  • "李총장마저 중도하차 하다니…"

    서울지검의 피의자 구타 사망사건과 관련해 김정길(金正吉) 법무부 장관과 이명재(李明載) 검찰총장이 4일 동시에 사표를 제출하면서 검찰이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일선 검사들은 이날

    중앙일보

    2002.1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