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탈 전국축구대회

포항제철, 기은 압도 연승

제2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 5일째 경기가 5일 하오 효창구장에서 벌어져 예선1조의 고려대는 막 강의 해군을 2-1로 제압, 2승(승점 5)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으며 제2조

성균관대, 외환은 격파 1-0

제2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 4일째 경기가 4일 효창구장에서 열려 예선 6조의 자동차보험은 농협을 2-0으로 이겨 첫 승리를 기록했으며 7조의 연세대는 강호 조흥은과 0-0

포항제철, 한 대를 제압

제2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선수권대회가 실업 19, 대학 l0개 등 모두 29개「팀」이 출전한가운데 1일 상오 효창구장에서 개막됐다. 예선「리그」8개조로 나누어 각 조의 수위가

이중적 말썽 일으킨 고재욱·유영자|상비군탈락·선수생활중단 우려도

○…국가축구대표「미들·필더」이며 금년 고려대를 졸업한 고재욱 선수를 산은과 국민은이 서로 자기선수라고 축구협회에 등록하여 2중 등록선수가 되었다. 「스태미너」의 화신처럼 불린 고재

(1)-고태진(대한축구협회장)

올해는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의 해. 「에너지」파동의 여파로 체육계는 조용하기만 하지만 각 협회는 그런 대로 새로운 계획과 포부로 부풀어있다. 「팬」들의 관심있는 단체를

1회 대통령기 쟁탈, 국립대학 체육대회

제1회 대통령기 쟁탈 전국국립대학교 체육대회가 10월 5,6일 전북대에서 열린다. 경기종목은 다음과 같다. ▲남자부=육상·축구·농구·배구·탁구·「테니스」·사격 ▲여자부=육상·배구·

서울·대구 세 패퇴

【대구】제2회 문교부장관기 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 2일째 준준결승전이 31일 이곳 종합경기장에서 벌어져 강릉상고가 춘계연맹전의 우승「팀」인 진주고교를 1-1무승부 끝에 승부「킥」에

동래·광주공 준준결승에

【대구】제2회 문교부 장관기 쟁탈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12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30일 이곳 종합 경기장에서 개막, 부산의 동래고는 경북의 성광고를 4-0, 광주공고는 대구 청

전국 12개 강호 출전

【대구】제2회 문교부장관기 쟁탈 전국 우수고교 축구대회가 30일 대구종합운동장에서 열전 4일간의 막을 올린다. 이 대회에는 진주고·동래고·광주공·경신고·현풍고 등 전국에서 12개의

이우현주심 정권3개월

2일 대한축구협회 이사회는 지난7월15일 제21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결승전 이우현주심에대해 상벌위원회가 결정했던 6개월자격정지를 3개월자격정지로 감축키로 결정했다. 또한 이사

대지를 목마르게 불태웠던 7월의 폭염도 한고비. 더위에 시달리던 「스포츠」계도 한여름의 무더위를 마무리 할 8월에 들어선다. 이달에는 15일부터 25일까지 소련의 「모스크바」에서

상은 축구 선수 난동 진상조사 보고지시

대한체육회는 16일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 결승전인 국민은-상은의 경기에서 폭행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중시, 18일까지 진상을 조사, 처리결과를 보고하라고 대한축구협회에 통고했다.

심판 PK 판정 불만|상은 선수들 폭행극

15일 하오 7시부터 서울 운동장에서 「나이터」로 열린 대통령배 쟁탈 전국 축구 대회 결승전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은 상업은행「팀」 선수들이 김우현 주심 (39)의 상의를 찢는 등

성대, 제은을 대파 3-0

대통령배쟁탈 제27회 전국축구대회가 7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8일까지 7개의 1회전을 벌여 4개의 대학 「팀」이 실업「팀」을 물리치고 2회전에 진출하는 등 대학세의 「붐」을 나타

고교축구 전국대회 경북지구에도 생겨

【대구】고교축구의 행사가 하나도 없었던 경북지방에 올해부터는 전국규모의 문교부장관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가 열리게됐다. 대구 MBC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작년의 4고교축구대회를 확대

21회 대통령배 쟁탈|전국축구 7일 개막

제21회 대통령 배쟁탈 전국축구대회가 26개 (대학10,실업16) 「팀」이 참가한 가운데 7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된다. l5일까지 「토너먼트」로 벌어지는 이 대회에는 국가 대표선수

한양공고에 패권 경희고 준우승

한양공고는 17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제6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의 결승전을 맞아 경희고를 2-1로 제압, 영예의 대통령 금배와 함께 오는 8월 일본에 원정할 한·일고교

서울「팀」들 지방세를 압도

한·일 고교전을 겸한 제6회 대통령김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가 지방 17개,서울 14개 모두 31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10일 효창구장에서 열려 첫날 강전농·경신고·영등포일공·중

대통령 금북 쟁탈|고교축구 10일 개막

한·일고교대회 선발전을 겸한 제6회 대통령 금배쟁탈 전국고교 축구대회가 31개교 「팀」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효창구장에서 열려 17일까지「토너먼트」로 거행된다.

대통령배 고교야구중계

TBC·TV는 5월1일부터 6일까지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개최되는 중앙일보·동양방송 주최 제7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등학교 야구대회를 매일낮 현장으로부터 직접 중계한다. 금년도 고등

진주고 첫 우승

건국대총장배 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는 6일 결승전을 벌여 진주고가 안양공올 3-0으로 제압, 첫 우승을 차지했다.

중대부·안양공·진주·중앙 준결승에 진출

건국대 총장배 쟁탈 전국 고교축구대회는 4일 건대구장에서 3일째를 맞아 4개조의 예선「리그」를 모두 마쳤다.

중앙, 영등포공 제압 1-0

제3회 건국대총장배 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 2일째 경기가 3일 건대구장에서 벌어져 D조의 중앙고가 작년대회 우승「팀」인 영등포공고에 1-0으로 승리, 2승으로 결승「트너먼트」진출이

진주·대신·중앙·동북 1승|건대총장배 전국고교축구 첫날

건국대총장배 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가 12개의 초청「팀」이 출전한 가운데 2일 건대구장에서 개막하여 진주고는 경성고를 2-0, 중앙고는 지방의 강호 영남상을 눌러 첫 승리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