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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축구 내10일 개막
금년도 국내 축구의「빅·이벤트」인 제23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가 실업 18개 「팀」, 대학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효창구장과 서울운동장서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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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전남기공 공동우승
대구 청구고와 광주 전남기계공고는 대통령금배쟁탈 재8회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30일의 결승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청구와 전남기공은 1일 서울운동장에서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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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 끝에 연장전 무승부
제8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전남기계공고와 청구고는 연장전까지 벌이는 1시간40분동안의 치열한 격전 끝에 득점 없이 비겨 1일하오5시 재대결을 갖게 되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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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으로 역류…우수선수|고교축구결승 지방일색의 저변
제8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는 준준결승전의 8강에 서울세로서는 중동고만이 겨우끼여 들더니 준결승진출의 문턱에서 대구의 계성고에 2-0으로 패배, 준결승전부터는 지방일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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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기공·청구 쟁패
제8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는 29일하오 제10일째 준결승전을 맞아 장소를 서울운동장으로 옮겨 거행됐는데 광주공고의 후신인 전남기계공고가 부산의 명문 부산상고를 1-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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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 서울선 중동뿐
27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제8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 8일째경기에서 서울세가 중동고만이 이겼을 뿐 5게임 중 4게임에서 완패, 지방세가 독무대를 이루었다. 이로써 준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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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신 3회전에
제8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 4일째 경기가 23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져 부산상이 강원의 강호 강릉농공고의 악착같은 반격전을 겨우 벗어나 2-1로 승리했으며 경남공은 성남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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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강릉농공 등 선승
제8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가 전국 48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20일 효창구장에서 개막첫날 5개의 1회전에서 서울은 숭실고만이 마산 창신공고를 1-0으로 이겼을 뿐 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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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고교축구 49팀 출전 20일 개막
제8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가 전국의 49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20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다. 한·일 고교 교환경기의 선발전을 겸하고있는 이 대회는 30일까지 결승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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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러쉬… 열광의 주말
10, 11일은「스포츠·팬」들을 열광으로 몰고 올 황금의 주말. 서울운동장야구장에서 연일 3만여 인파 속에 거행되고 있는 제9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는 준준결승의 열전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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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태·이란 등 8개국 2개조로 예선「리그」
대한축구협회는 10일부터 열리는 제5회 「박스·컵」쟁탈 「아시아」 축구대회의 출전국수와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전국 30주년을 맞아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대회사상 최대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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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규모 스포츠 대회 두각 나타낸 지방 팀들
75년도 각종「스포츠」는 개막부터 지방「팀」들이 전국대회에서 패권을 차지하는 이변이 속출, 「스포츠」평준화에 밝은 신호를 던져주고 있다. 금년 들어 전국대회를 개막한 것은 춘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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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공 첫 우승
제5회 건국대 총장배 쟁탈 전국고교 축구대회의 결승전이 6일 열려 안양공이 중대부고에 3-0으로 승리,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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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스포츠 존폐 위기
대학「스포츠」가 선수 부족으로 존폐위기에 몰리게 됐다. 올해 각 대학이「스카우트」하여 확보한 고교선수들의 상당수가 대학 입학 예비고사에 불합격되어 대학 진학이 불가능하게 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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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국민은 축구
23일(토) 하오 2시40분부터 서울운동장에서 제29회 전국 종합 축구 선수권 대회 고려대-국민은의 준결 「리그」 B조 경기가 벌어진다. 이날 하오 1시 연세대-해군전에 이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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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구고·안양공 공동 우승
【부산=안진고기자】청룡기쟁탈 제18회 전국 중·고 축구대회의 결승전이 30일 이곳 구덕경기장에서 벌어져 안양공과 청구고가 범전의 연장전을 벌인 끝에 0-0으로 비겨 공동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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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한영을 완파 2:0
제7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의 준결승전이 2일 저녁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져 춘계연맹전의 우승「팀」인 중동고가 신예 한영고를 2-0으로 완파했으며 부산상은 예상을 뒤엎고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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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강 준결진출
제7회 대통령금배 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는 1일 하오 서울운동장으로 옮겨 9일째 준준결승전 4「게임」을 벌였는데 서울의 한영고·중동고, 지방의 부산상·안양공고가 준결승전에 올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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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강상 대파
제7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는 28일 효창구장에서 제5일째 2회전 마지막 4경기를 거행, 경남상고가 대구청구고와 0-0으로 득점없이 끝나 승부 「킥」에서 5-3으로 이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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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 강호 중앙부고 완파
대통령금배쟁탈 제7회 전국 고교축구대회 3일째 2회전 경기가 25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져 전주공이 서울의강호 중대부고를 2-0으로 물리쳤으며 대구성광고는 서울의 남강과 0-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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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운호 2회전에
제7회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2일째 1회전경기가 24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져 서울의 영동고가 중앙무대에 처음출전한 경북의 경주고를 후반에 적공, 2-0으로 이겼으며 충북운호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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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시즌…황금의 주말
농구·야구·축구의 「빅·게임」이 주말인 22일과 23일 일제히 개막되어 서울일원에는 「스포츠」의 일대 「러쉬」를 이루게 된다. 제5회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는 22일 하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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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은, 준준결승에
신탁은은 11일 효창구장에서 열린 제22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축구 대회 11일째 경기에서 수비가 약했던 한국전력을 2-0으로 격파하여 3연승, 예선 2조에서 8승점으로 준준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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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농협에 결승 (3-0)
10일 효창구장에서 열린 제22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축구 대회 예선 「리그」 10일째 경기에서 공군은 농협에 3-0으로 쾌승, 3연승으로 6조 수위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7조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