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맏이」에 심신장애아 가장 많다"|한정석교수 조사, 전체의 53·7%|난산했거나 「3㎏이하」에도 많아

    정신박약·지체부자유등 육체적·정신적인 비정상의 심신장애아들에 대해 과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에 많은 연구가 쏠리고 있는데 연세대 한정석교수(간호대학)는 한국에서 심신장애아들의

    중앙일보

    1979.10.23 00:00

  • 사립최대규모「안양신경정신병원」개원

    사립정신병원으로는 국내 최대규모인 안양신경정신병원(원장 이규항 박사)이 경기도 시흥군 의왕면 왕곡리36의10에 대지5천 평·건평 5백 평·병상 수 1백 개로 증축, 개원했다. 74

    중앙일보

    1978.12.21 00:00

  • 알림

    ▲고당 조만식선생 95주 생신기념식〓2월1일 하오2시 신문회관대강당 ▲성서와 시민생활〓2일 하오6시 YMCA친교실 제목 『새시대의 새윤리』(박봉배박사) ▲YMCA 학술토론대회〓22

    중앙일보

    1978.01.31 00:00

  • 자선에서 기쁨 찾는 주부들 중산층의 활발해진 봉사활동

    생활에 어느 정도 기반이 잡혀 경제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긴 주부들 사이에 자선활동이 눈에 띄게 번져가고 있다. 「바자」나 「자선의 모임」등이 일반화하면서 이들 주부들은

    중앙일보

    1974.10.07 00:00

  • 『가정의 달』5월의 각종 행사

    ▲어린이보호대회=2일 하오 2시 어린이회관강당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보호대회를 갖는다. 여성단체대표, 1백60개 국민학교 자모회원 등 6백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최이순 교수(연세

    중앙일보

    1972.05.01 00:00

  • 신체 장애아

    몇년전 국민학교 졸업이 한창일 때 신문의 사회면에 크게 보도된 훌륭한 어머니의 얘기가 생각난다. 소아마비를 앓은 딸을 6년 동안 업어서 통학시켜 영예로운 졸업장을 받게 되었다는 것

    중앙일보

    1972.01.18 00:00

  • 한미 재단 이사장 테일러씨

    한미 재단 (AKF=American-Korean Foundation)의 「유진·J·테일러」총재 (56)가 내한했다. 『한국의 재건에는 정부의 원조 이외에 민간인이 참여하는 대 민간

    중앙일보

    1970.03.13 00:00

  • '69 서울시 미결의 장(5)윤락여성

    서울시의 윤락여성 미연방지와 선도대책은 「개미 쳇바퀴 돌듯」 제자리에서 맴덜고 있는형편이다.서울시가 작년부터 시작했던 윤락가 일소책은 이른바 「종삼」만을 형식적으로 철거했을 경우에

    중앙일보

    1969.1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