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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항소심서 집행유예 선고
백두사업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린다 김(한국명 金귀옥.47.여)씨가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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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김 항소심서 집유 석방
백두사업과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린다金 (한국명 金귀옥.47.여) 씨가 항소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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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항소심서 공소사실 대부분 시인
군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린다 김(한국명 金귀옥.47.여)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29일 서울지법 형사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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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보석 기각
서울지법 형사항소6부(재판장 李吉洙부장판사)는 24일 백두사업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