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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재임용제 시행을 계기로 본 그 실상-생계

    『대학교수는 권위로 버틴다』-. 교수봉급이 국영기업체 계장만도 못하던 때의 자조적인 일갈. 국·공립대학은 지난해 교육공무원봉급의 대폭인상으로 세칭일류 사립대학수준에 이르고 있다.

    중앙일보

    1976.05.08 00:00

  • 학생 생활기록 누기제 철폐를

    신도환 의원(신민)은 교수 재임명 과정에서 억울하게 탈락된 교수들에 대한 구제책과 재심청구기회 부여에 대한 정부대책을 물었다. 신 의원은『긴급조치로 구속돼 있는 학생들을 석방할

    중앙일보

    1976.03.22 00:00

  • 국회질문·답변요지

    ▲황산덕 법무 답변=명동사건에 관련된 사람은 정계·종교계·학계 사람들로서 선택된 구국의 영웅인 것처럼 애국자나 경세가인양 자처하면서 정부전복을 기도했다. 그들이 집권하면 세계각국의

    중앙일보

    1976.03.17 00:00

  • 국회질문·답변 요지

    ◇이도선 의원(유정) 질문요지=▲조총련은 3·1사건을 왜곡선전하고 있으며 한덕수 조총련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 사건을 영웅적 투쟁이라고 찬양하고 있다. 김일성은 또 족벌정치 등

    중앙일보

    1976.03.16 00:00

  • 교수「풀」제를 활용|결원은 충원않기로

    서울대는 교수 재임용에 따른 부족 교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교수「풀」제를 확대 실시키로하는 한편 탈락교원의 충원 계획은 세우지 않기로 했다. 이에따라 서울대는 2일하오 15개 단

    중앙일보

    1976.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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