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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 알바 뛰던 ‘하우스보이’오리건주 ‘小대통령’꿈 향해 돌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재미동포 1세 임용근이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100년을 넘긴 한인 미국 이민사에 최초의 일이다. 소수민족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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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상공인총회 참석
◇정세영 현대그룹회장은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호텔 크리스틀 볼룸에서 미주한인 상공인단체총연합회주최 제1회 재외한인상공인 서울총회에 참석, 5백여명의 국내및 해외기업인과 함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