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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부대 알바 뛰던 ‘하우스보이’오리건주 ‘小대통령’꿈 향해 돌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재미동포 1세 임용근이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100년을 넘긴 한인 미국 이민사에 최초의 일이다. 소수민족 출신의

    중앙일보

    2009.10.31 13:46

  • 재외상공인총회 참석

    ◇정세영 현대그룹회장은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호텔 크리스틀 볼룸에서 미주한인 상공인단체총연합회주최 제1회 재외한인상공인 서울총회에 참석, 5백여명의 국내및 해외기업인과 함께 오

    중앙일보

    1990.03.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