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과학기술자

12.美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

당뇨병 치료의 새시대를 연 인슐린 합성,사람의 마음까지 읽는양전자방출단층촬영장치(PET)의 개발,고대 유물의 기원을 밝혀주는 탄소연대측정법의 확립,자외선의 암유발기전 구명,소금과

과총 무슨일 하나

지난 66년 발족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정관 1조와 4조에 나타나 있듯 과학기술의 창달을 도모하고 과학기술자의 자질과 지위를 향상시키며, 국민생활과학화를 이룩해 국가발전에 이

(2)2만 넘는 과학·의학계「두뇌군단」|노벨상 받기 "시간문제"

한국인의 두뇌와 재주가 비상하다는 것은 이미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미국에 정착한 많은 코메리칸들도 바로 이 비상한 두뇌와 재주로 성가를 높이고 있다. 과학기술계와 의학분야

◇이재창 환경처장관은 4일 재미한국과학기술자협회 회장단 일행의 예방을 받고 G-7프로젝트 추진에 재미과학자들의 협조를 당부.

한민족과학기술자협 출범

세계한민족 과학기술자 공동협의회가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일본·러시아등 12개국 재외한국과학기술자협회장들이 참가했

한민족과학기술자협 창립

세계한민족 과학기술자 공동협의회 창립총회가 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 협의회는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포과학기술자들의 결속과 학술교류를 위한 것으로 재미과협 등

재미과학자협 참석

◇김진현 과기처장관은 한미과학기술협력 협정서명에 대비한 사전협의와 재미 한국인 과학기술자협회 창립 20주년 심포지엄 참석을 위해 28일 출국.

재미한국인 과학기술자협회 창설20주년 기념 종합심포지엄이 29일∼12월3일 미국 워싱턴에서 「2000년대를 향한 첨단과학기술 발전」을 주제로 열린다. 재미과협과 한국과학재단 공동주

『쥐라기 공원』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의 외딴 섬에 15종류의 공룡 등 쥐라기의 자연 상태를 재현한 동물원이 개장을 앞두고 안전 점검에 들어간다. 야심에 찬 미국의 자본가가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이

식수원 지하수가 바람직

91년도 국내의 한국과학기술자 학술대회가 2일 잠실롯데월드국제회의실에서 개막,5일까치 열린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재외한국과학자 15명 등 3백여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반도체물리·지구

난치병 암정복 "청신호"

재미 한국과학자 조윤상박사(여·56·미국립암연구소 분사생물학연구실장)에 의해 연구된 암치료물질 및 치료법개발은 암 정복에 밝은 서광을 주는 쾌거로 평가되고있다(3일자 2면 보도).

새 암치료물질 개발 성공/8­클로로­CAMP

◎말기 폐암환자 정상회복/재미 조윤상박사 개가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꿔줌으로써 암정복에 획기적인 역할을 하게될 새로운 화학물질이 재미 한국과학자에 의해 개발됐다. 미 국립암연구소

여성들 최고회의 대의원 20%나 차지

오는 18일은 북한이「여성의 사회참여」「여성해방」등을 내세우고 결성한「조선민주여성동맹」창립 45주년. 통계 숫자 면으로 본다면 북한은 여성의 사회진출 면에서 남한을 크게 앞지르고

국내외 한국과학 기술자 한자리에

국내외 한국과학기술자들의 가장 큰 학술잔치인 세계한민족 과학기술자 종합학술대회가 26일 고려대과학도서관에서 개막됐다. 29일까지 열리는 학술대회엔 미국의 2백80명을 비롯해 일본에

평양외대 김제공대 「전문대」는 "바늘구멍"

북한의 대입제도는 우리 나라와는 근본적으로 다르지만 그 나름대로 대학진학을 둘러싸고 매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북한의 입시경쟁률도 높기는 우리와 마찬가지다. 고등중학교(6

신설된 한국항공우주연구소 초대 소장 황보한 박사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습득한 경험과 지식을 고국의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그 정착을 위해 송두리째 쏟아 부을 각오로 소장직을 맡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월11일 설립된 한국기계연

남미투자·기술 간담회

중소기업진흥공단은 6일 오후5시 전경련회관 경제인 클럽에서 재미과학기술자 및 기업인들을 초청, 투자·기술간담회를 갖는다.

국내외 한국과학자 회의

88국내·외 한국과학기술자학술회의가 6∼7일 항공·정보산업 등을 주제로 각 관련기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재미고급과학기술자 l6명 등 전문가 5백여 명이 참가한다. 다음은

「노·하우」전수창구 과학기술자 학술대회|해외두뇌 국내유치 활발하다

한국과학기술단체가 개최하고 있는 국내외 한국과학기술자 학술대회에서는 선진외국의 최신과학기술 이론이 소개되는가 하면 해외두뇌의 국내유치, 일부노하우의 국내 전수등 고급과학·기술이전의

국내외 한국과학 기술자

「86국내외 한국과학기술자 학술회의 추계워크숍」 이 20∼22일 인하대와 과학기술회관(서울역삼동) 섬유기술진흥원(대구)에서 열리고 있다. 워크숍에는 안기영 박사 (미IBM왓슨 연구

내년 과기총 학술대회 국내외 4천여명 참가

한국 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는 제10차 국내외 한국 과학 기술자 종합학술대회를 87년 7월 6∼18일 서울에서 개최키로 확정했다. 과총은 10차 대회를 맞아 재미과학자 2백명 이상,

(1)하원에서 발해까지…동양사 5천년의 베일을 벗긴다

1985년5월2일. 북경의 하늘은 끝없이 개 있었다. 맑은 햇빛에 초록색 기와가 반짝이는 민족문화궁에서 공동취재를 위한 협정서에 조인을 마친 취재팀은 마침내 황하탐험의 장도에 올랐

"첨단지식 조국 위해 쓰겠다"

해외에서 활약중인 한국의 과학석학 3명이 신설 포항공대 교수로 초빙됐다. 유기화학 분야의 권위자로 미 와이드 연구소 선임 연구원이자 재미 한국 과학 기술자협회장인 김동한 박사(52

장학 기금으로 1만불

함인영 교수(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는 최근 회갑을 맞아 l만 달러의 장학 기금을 재미 한국과학기술자협회에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