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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애인 기금 108억 조성 … ‘순수익 10% 사회 환원’ 원칙 고수
지난해 9월 중국 상해시 민항구에 있는 이랜드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구호키트를 들고 있다. 중국이랜드는 지난 6년 동안 중국 현지 곳곳에 구호키트 18만개를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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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신기후체제 출범과 한국의 기후 리더십
김명자전 환경부 장관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가뭄이 두려웠다. ‘기후변화 시나리오’가 막을 올린 것 같아서다. “북극지방의 기온 상승은 2~3배 빠르다, 빙하가 녹는다, 열팽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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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 배상금 4억2000만 + 위로금 3억 + 보험금 1억
세월호 참사 1주기(16일)를 앞두고 해양수산부는 희생자들에 대한 배·보상 설명회를 열고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1일 한 시민이 광화문광장에 걸려 있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사진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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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찾아가기] 사회복지사
청소년이 선망하는 직업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진로 찾아가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직업 현장을 찾아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또 그 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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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 모여 800억 육박 … “유족들 좋은 곳에 써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 도서관 2층에 마련된 ‘박지영 추모홀’. 세월호에서 학생들을 구하고 숨진 의사자 박지영(22)씨를 기리기 위해 지난달 30일 조성됐다. 박씨는 2학년 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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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 모여 800억 육박 … “유족들 좋은 곳에 써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 도서관 2층에 마련된 ‘박지영 추모홀’. 세월호에서 학생들을 구하고 숨진 의사자 박지영(22)씨를 기리기 위해 지난달 30일 조성됐다. 박씨는 2학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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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국정조사에 청와대 포함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다룰 국회 국정조사에서 청와대를 조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21일 합의했다. 다만 전·현직 대통령은 조사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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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잊지 말아야 할 안행부의 민낯
강갑생JTBC 사회 1부장 세월호 사고는 가급적 언급 안 하려고 했다. 너무 참담하고 아파서다. 하지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 지금 해경이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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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리조트 참사, 그 후 한 달] 트라우마 시달리는 피해 학생들
경주 리조트 붕괴 때 다리를 다쳤던 부산외대 이지향양(18·중국학부1·오른쪽)이 부산시 배정이(52) 재난심리지원센터장과 상담하고 있다. 이양은 “지금도 작은 소리에 깜짝 놀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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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봉사하며 데이트하는 ‘볼런티어데이’는 어떠세요
유중근 총재는 ?젊은이들이 적십자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했다.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싶다는 얘기다. [안성식 기자] “올해는 밸런타인데이 대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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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예산 지원 뒤엔 ‘백서’ 남겨야
김혜미사회부문 기자 “담당자가 바뀌어서 확인이 안 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평택 전자부품 제조업체 관리자) “재취업을 지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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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리에서 배워요, 재난 이길 지혜
가리산리 김근수 이장이 가리산천 제방에 세워진 수해복구 현황판 앞에서 방재캠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이장 뒤 철제로 된 것은 물이 불어난 하천을 건너기 위해 설치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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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나눔 경영’으로 세상을 밝히다
관련사진포브스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Forbes CSR Award)에 KB금융그룹, 이랜드그룹, 포스코건설 등 19개 기업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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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일·가정·건강 다 누리게 정부·기업 나서야”
26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차 한·중 여성지도자포럼’에 참석한 장메이잉 중국 전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왼쪽)과 행사를 주최한 한국 21C 한·중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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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감시 잘해야 일류시민 된다 ① 마구잡이 건설로 세금 줄줄 샌다
김민환 전 군의회 의장 경남 산청군 생초면 어서리. 경호강을 굽어보는 곳에 기와 지붕을 인 2층 건물이 있다. 입구에 ‘휴관입니다’고 쓴 안내판이 놓였다. 2007년 4월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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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주민 구호품 제대로 전달 안 돼 … “먹을 것 달라” 호소
재해구호협회 회원들이 28일 연평도 연평초등학교 운동장에 주민들이 돌아오면 임시로 거처할 가건물을 짓고 있다. 두세 명 정도가 거주할 수 있는 조립식 건물이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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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64년 … 두 얼굴의 일본
8월 15일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지 64년째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는 일본인들의 모습은 여러 가지였다.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는 속에서도 일제 침략을 미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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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발길 돌리는 나폴리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나폴리가 ‘쓰레기 도시’가 된 지 6개월째가 됐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해결책 마련에 발벗고 나섰지만 여전히 쓰레기 더미는 늘어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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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래리 킹 라이브 - [조지 W. 부시 대통령 부부편]
번역: 김미정 조지 W. 부시와 로라 본방 2월 9일 22시 재방 2월 11일 18시 삼방 2월 12일 07시 부시 대통령의 6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의 블루 룸에서 부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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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요청하면 병력파견 논의"
정부가 4일 극심한 허리케인 피해를 본 미국에 대한 지원 대책을 공개한 가운데 피해 복구를 위한 한국군 파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4일 정부의 합동 대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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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는] 天災가 人災로 바뀐 물난리
해마다 여름이면 민.관.군의 수해복구작업이 한창이라는 기사가 신문을 장식한다. 올해는 봄부터 유난히 비가 많이 왔다. 그러나 아직은 이렇다 할 큰물 피해가 없는 것을 보면 여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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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KBS대담 전문]"클린턴 김정일 초청했었다"
다음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소설가 김주영씨와 나눈 일문일답 내용. -건강이 안 좋으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저는 뵙고 보니까 청와대에 계실 때나 지금이나 거의 같습니다. 많은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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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량 남는다는데 굶주림 왜 그대론가요 재해·전쟁에 나라 황폐… 국제원조 부족
지금 지구촌에선 7초마다 한명꼴로 어린이들이 죽어가고 있어요. 기아(饑餓),즉 굶주림 때문이지요. 얼마 전 이탈리아 로마에선 기아 문제를 풀기 위해 '세계식량정상회의'까지 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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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tudy] 대도시 재난 대처능력
동영상 보기 (주 : ◇ 영어 원문 ◆ 한국어 해석) ◇ WOLF BLITZER, CNN ANCHOR: Joining me now from Atlanta is Mike 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