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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고 동문 체육대회
이상근 재경 춘천 고 동창회장(한미은행장)은 14일 경기도 고양군 원당읍 농협대학 운동장에서 춘고인 가을체육대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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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고 재경동창회장
◇조남조씨(전의원)가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리 남성고등학교 재경동창회 총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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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중동고 55회〓23일 오후 7시 63빌딩 별관3층 코스모스홀 회비 3만원 ▲재경 대전고 56회 정기총회〓25일 오후7시 종로 한일관 회비 1만원 ▲서울대법대 90년도 정기총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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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김천여중·고 총 〓24일 낮12시 모교강당 회비 1만원 (404)5577 ▲경기여고 제62회 동기동창회〓26일 오후1시 호텔신라 토파즈홀 회비 2만원 (418)6731 ▲재경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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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이화여대 영문과 62년도〓19일 오전11시 롯데호텔 36층 샤롯데룸 ▲재경 남성고 10회 (중7회)〓19·20일 모교 강당, 19일 오후1시 서초구민회관 옆 주차장에서 전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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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재경경북중고 39회=10일 오후7시 쌍용빌딩 스카이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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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회원 송년의 밤
송삼석 (주)모나미 사장은12월4일 오후6시30분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재경 전주고(북중)총동창회 송년의 밤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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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취업 "하늘의 별 따기"
기업서도 지방 연고자 우선 선발·공채기회 늘려야 ○… 본격적 취직시험 철을 앞두고 지방대학들에 비상이 걸렸다. 원화 절상에 따른 수출부진과 국내경기의 불황으로 기업체마다 채용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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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개교 70주 기념 행사
◇송삼석 재경 전주고 총 동창회장(모나미 사장)은 16일 오전 10시30분 모교 대운동장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갖고 전주 시민회관에서 음악회와 미술전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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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전주고 55회=3일오후6시 롯데호텔36층 벨듀룸, 회비2만원▲용산고24회=4일오전10시 모교운동장, 가족동반, 회비1만원(536)1126▲용산고31회=6일오전10시 모교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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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고 동창회장에
◇박성상 산업 연구원장은 24일 재경대구상고 총동창회 회장으로 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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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재경경남상고동창회 정기 체육대회=21일 오전 10시 한국수출입은행연 수원구장, 가족동반참석,(783)2778∼9 ▲재한국국립정치대 교우회정기총회=20일 오후 5시 명동국빈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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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통영여중고 동창 성금 모아 교가 탑 세워
재경 경남 충무시 통영여중·고 동창회원들은 1천7백만 원을 모금, 모교교정에 교가 탑을 세우고 8일 오전 11시 개교기념일에 맞춰 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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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화평씨 후원회를 결성
○…지난 l월 미국에서 5년 만에 귀국해 고향인 포정에·민정당 후보 공천신청을 낸 허화평씨(전 청와대정무 제1수석)가 8일 밤 지지자들로 후원회를 결성하고 정치인으로 변신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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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연세대경영학과 70학번=26일 오후 7시30분 신촌 거구장, 557-3651 ▲재경 진주고 28회 (진주중 4회)=27일 오후7시 뉴코아백화점 별관3층 영빈관, 회비1만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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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의 정씨 비난 사촌 땅사 배아픈 격
○…민정당의 노태우총재는 11일 밤 자신의 후원그룹인 「보통사람들의 밤」모임과 경북중·고 재경동창회에 참석하는등 사조직도 본격가동하기 시작. 힐튼호텔에서 1천여명이 모인 「보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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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선심」타고 망년회 동창회 향우회 앞당겨 치른다
선거철 선심 홍수속 때이른 망년회·동창회·향우회등 송년 「선심모임」이 한창이다. 대통령선거를 한달 남짓앞두고 지연·학연·혈연을 총동원, 「표밭갈이」에 전력투구하고 있는「1노3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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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JP와 군부|개혁주도세력 JP행적에 불만|63년 군정과정서 한때 거사세도
80년 서울의 봄이 안개정국에 맴돌다 만 것은 집권세력이 구심점을 만들어내지 못한데도 원인이 있다.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행은 권한은 넘겨받았지만 권력기반이 없었다. 바람직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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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최기섭씨(전 동양통신 부사장) 별세=19일 상오3시40분 서울갈월동6의20 자택서, 발인 21일상오10시, (754)2137 ▲송대근씨(동아일보 체육부기자) 모친상=20일상오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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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S 용창회장에
이환의전MBC사장이 15일 열린재경SAIS(미존즈홉킨즈대국제문제대학원)동창회 한국지부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한편 SAIS에서 3년여동안 교수로 재직했던「릴리」 주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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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청"술판서 가족동반 오붓한 자리로…달라지는 망년회 풍속도
망년회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친구끼리 어울려 흥청망청 술타령에 호화판으로 치닫던 망년회가 가족·친지를 동반한 차분한 모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연말의 번잡을 피해 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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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교·취미모임도 "쌍쌍시대"
세모의 분위기가 차츰 무르익어 가던 작년 12월14일 저녁7시 롯데호텔. 하이 패션협회의 패션 쇼가 열리는 크리스틀 볼룸에는 3백여명의 관객이 좌석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흑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