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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1단지등 5개지구 저밀도지역 고층화 불가-서울시
서울시는 11일 송파구 잠실1단지등 5개지구(반포,청담-도곡,화곡,명일)의 저밀도지역을 현재로서는 고밀도지역으로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는 이날『아파트지구의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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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천호동 불량주택지구재개발
불량주택이 밀집된 서울강동구 천호동일대 4만3천평방m가 재개발돼 1천4백여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된다. 또 길동과 명일동등 3개구역에도 1천8백여가구의 재건축 시영아파트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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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이전 분양분은 적용 안받아/주택전산망 확대 문답풀이
◎주민등록표 오른 사람 모두 대상 주택전산망의 주택 소유현황 검색대상이 5월부터 현재의 당첨자와 배우자에서 세대원 전원으로 확대된다. 부동산투기 억제책의 일환으로 19일 건설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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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달마다 한번씩|민영주택 동시분양
서울시는 31일 그동안 부정기적으로 실시해온 민영아파트 동시분양을 앞으로는 정례화, 2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올해의 경우 4월 동시분양을 시작으로 짝수달에 실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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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미아삼거리 동북지역 부도심권 개발
서울 성북구 미아삼거리일대 11만여 평이 업무·상업·주거기능을 갖춘 서울동북지역의 부도심권으로 개발된다. 서울 성북구는17일 길음·미아역 등이 위치하고 있어 역세권 개발이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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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3동 재건축 승인
서울시는 20일 현재 노후한 연립주택 11개 동 1백54가구가 들어서 있는 성동구 자양3동509의8 일대 1만1천2백70평방m에 9∼22층 아파트 2개 동 3백13가구를 재건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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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영의혹 「제2수서」비화조짐/건설위 추궁
◎문정·중계·동부이촌동 새 사실 드러나 국회건설위는 30일 「제2의 수서사건」으로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건영에 대한 특혜사건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추궁과 해명의 열띤 공방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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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건영」 개입의혹/허가내준 부대 경호실서 통제”
◎민주 이석현의원 주장 민주당 이석현의원은 30일 국회 건설위 질의를 통해 (주)건영의 서울 문정동 고층아파트건립 특혜사건에 청와대 개입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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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단지 재건축 요건완화|건물주의 90% 동의면 가능
서울시는 17일 단독주택단지의 재건축을 촉진하기 위해 지금까지 건물소유자 모두의 동의를 얻어야 사업승인을 해주던 것을 90%의 동의만으로도(착공시 소유권 1백% 확보조건) 사업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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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이촌동 시영아파트 재건축
서울시는 29일 용산구서부이촌동201일대 시영아파트 20동 1천54가구를 재건축하기로 했다. 재건축대상아파트는 지은 지 20년 이상 된 건물로 그동안 아파트 벽에 금이 가는등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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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둔촌·길동 등 재개발
낡은 불량주택이 밀집된 강동구 천호동·길동 등 강등 5개 지역 10만여 평방m가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11일 강동구 천호동153,452일대 2만4천 평방m를 재개발,7∼20층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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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상가 관광호텔/건축규제 내달 해제/업무용은 연말까지 제한
◎건설부 지침발표 관광호텔과 연면적 1천5백평방m(약 4백54평)이하의 일반상가 등 근린생활 시설의 건축이 다음달 1일부터 허용된다. 그러나 업무·판매시설과 대형빌라,연면적 1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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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 2차아파트 채권액 31평 최고 백74만4천원
서울시는 2일 공동주택가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 수유동245 수유 재건축 아파트와 수서 지구 2차분 아파트의 채권 상한액 등 공급 가격을 확정했다. 모두 1백46가구 중 86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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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동 침수가옥 재건축
서울시는 소일 송파구 풍납동일대 침수가옥 재건축사업을 오는 95년까지 마무리짓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상습침수구역인 이 일대 4백51동1천2백28가구에 대해 올해 중 안전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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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사업 승인동결/업계서 조기해제 요구
주택건설업계는 도심지의 불량주택단지 환경개선·택지 공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재개발·재건축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승인 중지조치를 조속히 해제시켜줄 것을 관계당국에 건의했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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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 10곳 경관심의위 통과
서울시는 23일 제4차 아파트경관심의위원회를 열고 건축심의승인을 신청한 15개 아파트단지 가운데 종암동 재개발아파트 등 10개단지 7천4백64가구분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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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아파트-올 천8백가구 분양
서울에서 준공 20년이 지난 낡은 아파트·연립주택 등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 아파트 가운데 1천8백48가구분이 올해 안에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반 분양된다. 14일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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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내년 6월까지 동결/대형건축 착공도 연말까지 재연기
◎건설부 건설진정대책 건설부는 7일 「건설경기진정대책 세부추진방안」을 발표,각종 재개발 및 재건축행위의 인·허가를 9일부터 내년 6월말까지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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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꿈 짓밟는 조합주택 탈법·사기 극성|「수서파문」계기로 알아본다
수서지구 특혜의혹 사건으로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조합제도가 시련을 겪고있다. 전국 검찰이 기존 주택조합의 부정·비리에 대한 일제 수사에 나서는가 하면 건설부 등에서는 주택조합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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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조합 사기 수법
◎언론사 조합 등 끌어들여 “틀림없이 분양” 확신시켜/부지확보 공사추진 위장/분양회사 설립 단속피해/부산서만 두달새 대형사기 3건 부산의 잇단 조합주택 사기분양사건은 내집마련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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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미만 아파트등 공동주택|재건축규제 강화
건축한지 20년이 넘지않은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등 공동주택을 허물고 새로 짓는 재건축행위가 2월부터 엄격히 규제된다. 서울시는 15일 20년 미만의 공동주택 주민들이 임의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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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침수 주택 재건축 허용
서울시는 이번 폭우로 집중피해를 본 성내·풍납동 등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 준공 후 20년이 안된 주택도 재건축을 허용키로 했다. 시는 20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위 수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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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 주공아파트 재건축 승인
서울의 대표적 노후 아파트의 하나인 화곡 주공 아파트(화곡동 361)가 재건축 된다. 69년에 지은 화곡 아파트는 13∼15층 5동 4백16가구(34평형 2백68가구, 44평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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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현대화 늑장
재래시장을 헐고 상가 및 아파트를 갖춘 복합건물을 재개발방식으로 건립하는 재래시장현대화계획이 무계획하게 추진돼 지금까지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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