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올해 불량주택 만4백동 철거

    서울시는 27일 올해 불량주택재개발사업계획 및 철거민수용대책을 확정, 홍은5지구 등 18곳에 재개발사업을 벌여 불량주택 1만4백여채를 철거하고 현지에 집을 짓지 못하는 철거민 4천

    중앙일보

    1975.05.27 00:00

  • 금호지구「아파트」건립계획 취소

    서울시는 8일 올해 불량주택 재개발 사업계획을 일부 바꾸어 금호지구에「아파트」를 짓는 대신 지구내 무허가 건물을 모두 철거, 녹지대를 조성키로 했다. 시 주택당국은 성동구 금호지구

    중앙일보

    1975.04.08 00:00

  • (21)올해의 관·민 투자 청사진|경상남도(하)|중공업 뒷바라지

    신라·가락의 그윽한 옛터였던 경남은 70년대에 접어들면서 공업화개발의 전진기지로 도약하고 있다. 대공들이 한가롭게 낚시나 하던 섬 주변은 물론 내륙의 산야까지 깎이고 헐려 국제규모

    중앙일보

    1975.02.08 00:00

  • 불량주택 재개발 전면보류

    서울시는 올해 무허가 판자촌 철거 및 불량주택 재개발사업계획을 일부 바꾸어 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시행을 보류키로 했다. 22일 시당국은 오는 4월부터 7억2천만 원을 들여 무허가

    중앙일보

    1975.01.22 00:00

  • (5)주택-불량주택 재개발

    서울시가 올해 7억6천9백16만6천원을 들여 벌이는 불량주택 재개발사업 대상지역은 성동구 금호1, 2지구와 옥수6지구 등 3곳이며 이들 지역은 모두경부고속도로의 서울진입로인 제3한

    중앙일보

    1975.01.14 00:00

  • 「영하」에 떠는 재개발 지역민

    서울시가 올해 착공한 불량주택재개발사업지구 주민들이 영하의 추위 속에 천막생활을 하고있으며 전깃불조차 들어오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고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월

    중앙일보

    1974.12.24 00:00

  • 불량주택 재개발사업 부진

    불량주택재개발사업이 부진하다. 26일 시에 따르면 주택개량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지정된 시내 재개발사업지구 1백96곳 중 올해 영등포구 고척지구를 비롯, 서대문구 북아현지구

    중앙일보

    1974.10.26 00:00

  • 고척동 재개발지구 2백여 가구 건축비 없어 천막신세

    주택개량재개발사업지구 주민들의 대부분이 영세민들 이어서 건축비를 마련치 못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자금융자알선마저 늦어 연말까지 집을 지어 재입주키로 한 서울시의 계획이 차질을 빚고

    중앙일보

    1974.09.18 00:00

  • 재개발·현지 개량 일부 지구|재 입주 계획을 백지화

    서울시가 무허가 주택 밀집지대 개발 계획으로 주민들을 이전시키지 않고 현지 개량 후 재 입주시키기 위해 건설부의 승인을 받아 지정한 재개발 지구 및 현지 개량 지구 중 일부에 대해

    중앙일보

    1974.07.31 00:00

  • <타운소식<재개발사업을 촉진

    O…서울시는5일 불량주택지구재개발사업촉진대책을마련, 주민들이재개발을 희망할 경우 연차별계획에관계없이 서울시가 계획한종합계획의 범위안에서 오는 8월부터 사업을 인가키로했다. 시주택국

    중앙일보

    1974.06.05 00:00

  • 11개 불량주택지구 재개발사업 자재값 올라 착공 늦어져

    서울시의 불량주택지구재개발사업이 자재값 인상등으로 착공이 늦어지는등 차질을 빚고있다. 29일 시주택국에 따르면 시는 오는 7월말까지 시내불량주택지구 11곳의 재개발사업을 끝낼계획이

    중앙일보

    1974.04.29 00:00

  • 자재값 올라 주택건설 차질

    건축자재값과 노임의 인상으로 올해 서울시의 주택건설사업이 차질을 빚고있다. 16일 시주택국에 따르면 올들어 목재값 인상으로 「아파트」건축용 비계목(비계목)의 경우 개당 7백25원에

    중앙일보

    1974.04.16 00:00

  • 우리마을 새 모습(13)-은평 출장소

    순수주거지역인 은평출장소의 올해 역점사업은 쾌적한 주거지조성을 위한 상하수도·청소·포장사업. 지난해 시에 편입된 진관동을 비롯, 역촌·신사동 등 신흥주택가가 대부분의 행정구역이어서

    중앙일보

    1974.02.20 00:00

  • (11)영등포구

    관악구를 분가시킨 영등포구의 올해 역점 사업은 환경개선과 뒷골목 정비사업. 10건의 도로사업과 포장공사, 10건의 하수도 공사로「먼지포」의 오명을 씻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총1

    중앙일보

    1974.02.11 00:00

  • (3)서대문구

    「환경개선과 경관조성」에 목표를 둔 서대문구의 건설사업은「적은 예산으로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게 예산을 편성, 8천9백만원으로 94개 사업을 벌인다. 의주로 지하보·차도 및 확장공

    중앙일보

    1974.01.25 00:00

  • 서소문지구 재개발 사업 착수

    서울시는 24일 서소문지구 재개발사업의 첫단계로 염천교∼서대문간 도로를 40m (기존20∼40m) 로 확장키로 하고 24일 도로선에 저촉되는 1백1동의 주택을 철거했다. 이중 무허

    중앙일보

    1973.06.25 00:00

  • 사건별로 풀어 본 개전 지방세법 시행령

    문=주민세 비과세 대상인 연간소득 9만6천원 미만인 자는 균등할과 소득할을 모두 면제받는가, 아니면 어느 한 가지만 면제받는가? 답=균등할과 소득할을 다함께 면제받는다. 다만 갑근

    중앙일보

    1973.04.25 00:00

  • 올해 안에 15억원 투입

    정부는 17일 수복 접적 지구의 유휴농경지를 개발하고 2백 개의 재건 촌을 건설, 주민들을 입주시키는 한편 자유의 마을 대성동에 전화를 가설하는 등 재개발하고 통일공원을 새로 만드

    중앙일보

    1972.02.17 00:00

  • (4)시민·시범아파트

    「맨션·아파트」와 상가「아파트」가 민간 주택사업으로서 건설 「붐」을 일으킨 반면 서울시를 비롯한 부산·대구 등 전국주요도시에서는 그 동안 골치를 앓아오던 무허가 판잣집 철거민 수용

    중앙일보

    1971.10.28 00:00

  • 중산층 외면한 주택계획

    서울시는 올해 81동의 아파트를 짓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가장 수요가 많고 인기가 있는 중산층을 위한 시범 아파트는 올해 서울시가 단 한동도 짓지 않는다고 발표되어 아파트 건립을

    중앙일보

    1971.02.26 00:00

  • (12)도심 재개발

    서울시가 지주들의 환영을 기대했던 소공·무교 지구의 재개발 사업은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쳐 당초 계획과는 크게 어긋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작년 12월24일 국회를 통과한

    중앙일보

    1971.02.15 00:00

  • (중)무교지구

    태평로·종로·남대문로 및 을지로로 둘러싸인 6만7천1백9평의 무 교 지구의 재개발사업이 서울시에 의해 계획되었다. 「바」「살롱」「카바레」고급목욕탕·요정 등 위락시설의 서울 총 본산

    중앙일보

    1970.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