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달동네 무허 건물 증 개축 허용

    내년부터 무허가 건물 밀집지역, 곧 달동네의 주민들이 서로 논의하여 뜻을 한 데 모으기만 하면 재개발로 집을 철거당하지 않고 지금 살고있는 땅을 싼값에 오랜 기간 나누어 사들여 재

    중앙일보

    1988.12.23 00:00

  • 북창동 재개발 안 한다

    서울시는 16일 지난 84년 도심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있는 북창동구역을 재개발 대상에서 해제키로 했다. 해제지역은 북창구역 36개지구 1만

    중앙일보

    1988.12.16 00:00

  • 재개발지구 일부 해제

    서울시는 12일 불량주택재개발지구로 지정된 지역 중 주민대부분이 해제를 요구하는 답십리 6의2지구 등 10개 지구 24만3천1백68평방m(7만3천5백15평)를 재 개발지구에서, 전

    중앙일보

    1988.08.12 00:00

  • 30세 이상 해외여행 자유화

    7월1일부터는 30세이상의 성인이면 본인이 원할 경우 누구든 해외여행을 할수 있고, 공휴일에 시외 또는 국제자동전화 통화를 하게되면 30%의 요금할인을 받게된다. 또 양담배값이 최

    중앙일보

    1988.06.30 00:00

  • 주택조합, 무주택 서민들에 인기

    최근들어 내집마련을 꿈꾸는 서민들 사이에 주택조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조합이란 말 그대로 조합원들이 서로 힘을 합쳐 내집을 직접 짓는것. 주택건설업자에게 집을 사는

    중앙일보

    1988.06.28 00:00

  • 강남·북인구 균형 계속유지

    서울시의 강북학원·유흥업소 규제완화조치는 77년10월부터 시행돼온 강북 도심인구억제책의 급선회라 할수 있다. 77년 서울의 강남·북 인구비율이 2백63만3천명(5%)대 4백89만2

    중앙일보

    1988.02.04 00:00

  • 개미 쳇바퀴「철거분쟁」

    『민중생존권 압살하는 경찰은 각성하라.』 19일 상오11시 서울관악경찰서 정문 앞. 사당동 재개발지구 세입자 2백여명이 철거반대 시위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주민 방창술씨

    중앙일보

    1988.01.20 00:00

  • 재개발지역 5곳 해제

    서울시는 24일 불량주택재개발지구중 주민들이 해제를 요구하는등 민원이 많았던 백병로 (구용마로) 아래 7천평등 4개 재개발지구중 일부(10만4백54평)를 재개발지구에서 해제했다.

    중앙일보

    1987.02.24 00:00

  • 가난한자와 더 가난한자

    24일하오8시5분, 서울상계동173「상계재개발 4-1지구」현장. 금수환추기경이 집전하는 성탄미사가 시작됐다. 추기경은 미사를 시작하기 앞서 이날낮 이곳 세입자 천막촌 4개가 가옥주

    중앙일보

    1986.12.26 00:00

  • 아파트공사로 이웃집 붕괴위험

    봉천11동196일대 13가구주민 60여명은 바로 옆의 봉천제6지구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건설측이 사전 안전대책없이 공사를 해 집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주장, 긴급

    중앙일보

    1986.07.02 00:00

  • 신답국민교 주변재개발 연내착공

    답십리 3동 464번지 일대(신답국교 옆)의 불량주택재개발사업이 올 하반기에 착공된다. 서울시는 21일 주민들이 제출한 답십리 제6구역 1지구재개발사업시행변경인가를 공람에 부치고

    중앙일보

    1986.06.23 00:00

  • 명수대 ·팔레스호텔주변 재개발

    한강종합개발사업의 하나로 완성된 노량대교 남쪽 한강변명수대마을의 불량주택 밀집지역과 팔레스호텔 뒤편 반포산기슭의 불량주택 밀집지역이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22일 흑석1구역 1, 2

    중앙일보

    1986.04.22 00:00

  • 우리동네 86년봉천 지역

    60년대 중반에서 70년대 초까지 도심 철거민들이 이주해 달동네를 이룬 봉천동 일대에 재개발붐이 일어 아파트단지로 바뀌고 있다. 현재 봉천 지역에서는 모두 6건의 재개발이 추진돼

    중앙일보

    1986.04.16 00:00

  • 봉천동 고갯길·구로 공단 역 주변|3만2천여 평 재개발

    봉천동 고개길 동쪽의 불량주택 6백여 채가 밀집해 있는 봉천3동 1번지일대 2만6천3백 여 평과 구로 공단 역 옆 불량주택지구 6천 평에 재개발사업으로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다. 봉

    중앙일보

    1986.04.14 00:00

  • (18)신촌·구마포지역

    서울 서부지역의 부도심권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신촌지역은 지하철2호선 개통후 도시기능이 더욱 확대되어 이대·연대·서강대등 대학가가 몰려있는 신촌로일대는 청소년문화와 상업지역중심으로

    중앙일보

    1986.03.25 00:00

  • 재개발지역 공원 용지

    서울시는 21일 건설부 승인을 받아 불량주택 재개발구역안에 공원용지로 묶여있는 7개지역 28만5천1백 29평방m(8만6천2백51평)를 공원용지에서 해제했다. 이들 공원용지는 불량주

    중앙일보

    1986.03.21 00:00

  • 우리동네 86년

    도심에서 영등포와 관악·구로구를 연결하는 교통요지로 일찍부터 시가지를 형성했으며 83년부터는 불량주택 재개발붐이 일고 상도터널이 뚫리면서 도심까지 15∼20분대로 교통이 더욱 좋아

    중앙일보

    1986.03.11 00:00

  • (14) 홍제·홍은지역

    작년10월 지하철3호선 개통으로 도심이 10∼15분대로 가까와져 주택가로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게다가 홍은 네거리를 중심으로 6개지구 23만5천평방m부지의 불량주택밀집지역이

    중앙일보

    1986.03.03 00:00

  • (10) 길음·돈암지역

    작년10월 지하철4호선이 완전 개통되고 길음동일대의 개발계획이 발표되면서 서울 서북부의 중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소문구역과 돈암2구역1지구 재개발사업이 올해 착공되며 돈암2구

    중앙일보

    1986.02.08 00:00

  • (9) 왕십리·금호지역

    80년대 들어와 강북지역에서 재개발붐이 가장 크게 일고있는 곳으로 지하철2. 3호선과 동호대로가 뚫린후 모습이 크게 바뀌고 있다. 금호동·옥수동·행당동 등 달동네들이 헐렸거나 헐려

    중앙일보

    1986.02.06 00:00

  • (4)청량리지역

    청량리일대 모습이 올해 각종 지역사업으로 크게 바뀐다. 「588」로 잘 알려진 청량리 역주변 윤락가가 올해부터 재정비에 들어가고 20년 주민숙원사업이던 답십리 굴다리가 확장되며 홍

    중앙일보

    1986.01.15 00:00

  • 우리동네 86년 |마포 도화지구

    공덕동 로터리에서 마포대교에 이르는 1·2km구간의 마포로 주변은 80년대에 들어와 도심재개발사업으로 모습을 크게 바꾸고 있다. 모두 53개지구가 도심재개발 사업지구로 지정돼 지금

    중앙일보

    1986.01.11 00:00

  • 무학국교 뒤편 불량주택 재개발

    무허가 건물·불량주택 밀집지역인 하왕십리2동 890번지 일대(무학국교 뒤쪽) 경사 20도의 부지 7천7백84평 위에 13,15층 짜리 고층 아파트 5동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4일

    중앙일보

    1985.10.24 00:00

  • (3) 4백만원 짜리가 3천만원

    지하철 노선 따라 낡은 집을 헐어내고. 아파트를 짓는 불량주택 재개발 붐이 인다. 또 주요역을 중심으로 지역개발을 위한 이른바「역세권(역세권)」개발계획이 추진되고 대규모 공용주차장

    중앙일보

    1985.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