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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장애인 시어머니 30년 모셨다…어버이날 표창 받은 효부

    시각장애인 시어머니 30년 모셨다…어버이날 표창 받은 효부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박영주(56)씨는 1990년 9월부터 30년 넘게 시각 장애인 시어머니(85)를 부양중이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른을 돌보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홀로 계

    중앙일보

    2024.05.08 15:30

  • 최미선,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 수상...기보배는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최미선,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 수상...기보배는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최미선.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55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 20

    중앙일보

    2017.10.17 17:04

  • [단독]문 대통령도 '문재인 시계' 만든다

    [단독]문 대통령도 '문재인 시계' 만든다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기념시계를 만들기로 했다. 청와대는 관계자는 20일 “예산을 배정받아 기념시계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념시계는 지난 15일 청와대

    중앙일보

    2017.06.20 11:56

  • 김정숙 여사, 국가유공자 유·가족들과 오찬 "진심으로 위로"

    김정숙 여사, 국가유공자 유·가족들과 오찬 "진심으로 위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장한어머니상', '장한아내상', '효자 효부상'을 받은 3개 보훈단체 수상자들과의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중앙일보

    2017.06.09 14:49

  • 김건모 모친 이선미씨 등 7명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김건모 모친 이선미씨 등 7명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올해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이 27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렸다. 가수 김건모의 어머니 이선미(오른쪽에서 둘째)씨 등 7명이 상을 받았다. [사진 문체부] 올해 ‘예술가

    중앙일보

    2017.04.28 01:00

  • 가수 김건모, 바이올리니스트 고 권혁주 어머니 등 '장한어머니상' 수상

    가수 김건모, 바이올리니스트 고 권혁주 어머니 등 '장한어머니상' 수상

     올해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로 가수 김건모의 어머니 이선미(73)씨와 요절한 바이올리니스트 고(故) 권혁주의 어머니 이춘영(59)씨, 시인 박성우의 어머니 김정자(75

    중앙일보

    2017.04.27 12:08

  • 가수 김건모 어머니 '장한 어머니상' 받는다

    가수 김건모 어머니 '장한 어머니상' 받는다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씨. [사진 SBS]  올해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로 가수 김건모의 어머니 이선미(73)씨와 요절한 바이올리니스트 고 권혁주의 어머니 이춘영(59)

    중앙일보

    2017.04.27 11:29

  •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올해 7명 수상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올해 7명 수상

    김영자올해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로 재즈 가수 나윤선의 어머니 김영자(74)씨 등 7명이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2016

    중앙일보

    2016.05.10 01:07

  • [축하합니다] 조수미씨 어머니 등 6명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문화관광부는 29일 소프라노 조수미(41)씨의 어머니 김말순(68)씨 등 6명을 올해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조씨의 어머니와 함께 연극인 김완수(61)씨의

    중앙일보

    2003.04.29 18:54

  • 박정배씨 강원 신사임당상 수상

    “훌륭한 분도 많은데 이 상을 제가 받게 되다니…”강원도가 선정한 2001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뽑힌 박정배(朴貞培 ·64·춘천시 후평동)씨. 7남매 집안의 맏며느리인 朴씨는 30여

    중앙일보

    2001.05.21 00:00

  • 전몰군경미망인 장한 어머니상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제22회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을 열고 6.25 당시 남편을 잃고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도 자녀를 휼륭하게

    중앙일보

    2000.06.27 00:00

  •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

    문화관광부는 '2000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을 5월 1일 오후 2시 서울 국립중앙극장 소극장에서 거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상의 수상자는 ▶임

    중앙일보

    2000.04.25 00:00

  •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賞 수상자 6명 선정 발표

    연극인 尹石花의 어머니 李庸勳(77)씨를 비롯,국악인 朴範薰의 어머니 金杏玉(77).성악가 金英美의 어머니 安暎植(73)씨등 6명이 22일 문화체육부의'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수상

    중앙일보

    1997.04.23 00:00

  • 예술가 장한어머니賞 박춘봉씨등6명 受賞

    朴春奉씨(소설가 全商國씨 어머니)등 6명이 6일 문화체육부가선정한 「96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다른 수상자는 金順玉씨(음악인 曺트리오),柳圭禮씨(무용가 孫守

    중앙일보

    1996.05.07 00:00

  •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賞 수상자 5명 선정

    5월 어버이달을 맞아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워낸 무용가 趙興洞의 어머니 金陰成(84)여사를 비롯해 음악인 金旻의 어머니 李再淳(83)여사,국악인 安淑善.玉善자매의 어머니 姜福順

    중앙일보

    1995.04.29 00:00

  • MBC어버이날 특집-높고 깊은 사랑 청와대 녹지원서 녹화

    차 인 태 고 두 심 20일 방영된 SBS-TV장애인의 날 특집프로『녹지원의 봄』에 이어 MBC-TV 어버이날 특집『높고깊은 사랑』(5월8일 오전 11시10분)이 다음달 7일 청와

    중앙일보

    1994.04.22 00:00

  • 사랑과 인내로 모진 세월 이겼어요|전몰 군경 미망인회가 뽑은 「장한 어머니」 강옥분씨

    「장한 어머니」 강옥분씨 (67·서울 상계동 주공아파트 16동403호). 그가 남편을 잃은 채 오로지 어머니 역할을 다하기 위해 40여년간 헤쳐온 세월은 고생으로 점철된 눈물의 역

    중앙일보

    1991.06.01 00:00

  • 장한 어머니 16명 초청 이순자여사가 다과회

    대통령 영부인 이순자여사가 15일하오 대한전몰군경 미망인회가 선정한 제9회 장한어머니상 수상자 최복동여사(64·종노구 효제동 226의12)등 16명을 청와대로 초치, 다과를 베풀고

    중앙일보

    1987.06.16 00:00

  • 장한어머니상 시상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안목단)가 원호의달을 맞아 마련한 올해(제5회) 장한어머니상 수상자(15명)시상식이 23일 상오10시 서울 여의도 원호회관대강당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다음

    중앙일보

    1983.06.23 00:00

  • 장한 어머니 접견

    대통령영부인 이순자여사는 23일하오 구경임씨(65·충북 청주시 탑동 142의66)등 장한어머니상 수상자 15명을 접견, 다과를 나누며 치하했다. 이 자리에는 안목단대한전몰군경 미망

    중앙일보

    1983.06.23 00:00

  • 장한어머니시상식 전몰군경미망인회

    대한전몰군경 미망인회(회장 안목단)의 제5회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이 23일 상오10시 여의도 중앙원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구경임씨등 15명.

    중앙일보

    1983.06.22 00:00

  • 전몰군경 미망인회 선정「올해의 장한어머니」수상-구경임 여사

    해마다 6월은 어김없이 찾아든다. 동족상잔의 비극이 이 땅을 스쳐 지나간지도 어언 서른세해. 그래도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망부를 위해 모으는 여인의 두손은 더욱 간절해지기만 한다.

    중앙일보

    1983.06.04 00:00

  • 한귀용 여사 등 15명 장한 어머니상 수여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는 23일 상오10시 서울여의도 중앙원호회관 대강당에서 제4회 「장한 어머니상」시상식을 갖고 한귀용 여사(61·서울 잠실3동 422의205)등 15명을 포상했다.

    중앙일보

    1982.06.23 00:00

  • "외롭다는 생각할 틈도 없었다"

    『이제는 정말 어쩔 수가 없구나 싶게 힘들고 어려운 때는 돌아가신 분은 원망도 많이 했읍니다. 이렇게 짐을 많이 남겨놓고 떠나가면 나는 어떡하느냐고 한탄도 많이 했지요. 그러나 아

    중앙일보

    1982.06.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