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 충남

책임규명 불투명 속에|한일호 사고 벌써 한달

1백여 생명을 앗아간 「한일호」 참사가 있은 지 한 달째― 7일 현재 아직도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가 밝혀지지 않은 채 물 속에 잠긴 원혼을 달랠 길 없다. 특히 「한일호」와 충

서산 앞 바다서 8명 익사 나룻배 뒤집혀

【서산=윤경운 기자】29일 하오3시쯤 충남 서산군 부석면 창리1「킬로」앞바다에서 장꾼 13명을 태우고 동군안면 면상지리로 가던 전마선(길이4「미터」폭1「미터」30센티·뱃사공 이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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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배씨 (대검수사국장) 16일 조부상 영결식 l8일 상오9시 온양온천용화리(온양전화39l) 자택서, 장지 충남 아산군 염치면 염성리 후록 서울연락처 대검수사국장실 382.

▲윤공씨(국방부전우신문편집위원) 29일 하오 모친상 발인31일 하오l시 명동천주교회 장지 금곡 천주교 묘지 ▲김동욱씨(연세대국문학교수) 28일 충남 홍성향제서 부친상 발인31일「서

성인기씨 별세

언론인 성인기씨(현 공화당 중앙위 홍보분과위원장)가 9일 하오 3시25분 자택 성북구 성북동 213의 17)에서 뇌일혈로 별세했다. 향년 60세인 고성씨는 지난 4월 13일 공화당

▲박병철(만재)씨 대부인 봉화정씨 천원군 성환면 성환리 본가서 3일 하오 노환으로 별세발인=7일 상오 10시 입장면 선영하 ▲김원백씨 4일 상오 6시반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 수택리

전 민의원 박충식씨

전 국회의원(2·4·5대) 박충식씨가 숙환으로 5일 하오7시 서울 부암동 196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64세. 박씨는 정계에서 은퇴하여 최근엔 불교조계종 전국 신도회장과 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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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섭씨 (예총 부회장·사진 작가) 15일 상오 3시 반 충남 논산군 연산면 청동리 향리서 부친상 발인 19일 상오 10시 ▲최병익씨=14일 상오 11시 모친상 발인 19일 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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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홍(국회의원)씨 12일 하오5시20분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암동 367자택에서 부친상·발인16일 상오9시 장지 서천군 비인면 청룡산 선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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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씨(영등포 경찰서 정보계장) 23일 모친상 발인 25일 상오8시 영등포구 신남동205의3 장지 충남 공주군 유구면 탑곡리 선영하 ▲은재표씨(산업경제신문사 총무국장) 서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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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씨(중앙일보외신부기자) 17일 하오 8시30분 부친상·발인 19일·장지 충남대덕군 갈전리 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