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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글러스 1차방어 홀리필드로 확정|법정서비 끝나 헤비급 4강압축|입대앞둔 문성길 복싱생활 위기|김광선 8월 데뷔앞두고 몸만들기 구슬땀

    ○…제임스 더글러스가 지난 2월 「동경 대변란」을 일으킨후 한동안 잠잠하던 헤비급무대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우선 WBA·WBC 및 IBF등 3대기구 모두 랭킹 1위에 올라있는

    중앙일보

    1990.06.09 00:00

  • 박찬목 도전전·김봉준 5방전 확정|KBS사태 해결 기미 따라 12, 13일로 일정 잡아

    〃또 연기되면 유산〃 ○…KBS의 파업사대가 해결될 기미를 보임에 따라 박찬목 (박찬목·27)의 WBA페더급 타이틀도전이 12일 열리게됐고 연기를 거듭한 WBA미니멈급 챔피언 김봉

    중앙일보

    1990.05.10 00:00

  • 유명우 29일 대망의 15차 방어전

    ○…아마복싱 국가대표를 지낸 2명의 소련선수가 오는22일 서울문화체육관에서 국내 복서들과 프로데뷔전을 벌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니어플라이급의 바르타예비치(26)는 IBF전챔피

    중앙일보

    1990.04.04 00:00

  • 아마정상 김광선, 유명우에 "실력 겨루자"

    ○…서울올림픽 라이트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 김광선이 프로복싱 WBA주니어라이트급 챔피언 유명우와의 「최강자전」을 제의, 유명우의 결심을 기다리고 있다. 김광선은 그 동안 끈질긴 프

    중앙일보

    1989.01.05 00:00

  • 장정구 11방"부자 몸조심"

    국내 프로복싱사상 타이틀 최다방어 기록행진을 벌이고있는 WBC 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 장정구(24)가 일본의 신예「오하시·히데유키」(대교수행·23)를 맞아 오는 14일 인천 선인체육관

    중앙일보

    1986.12.09 00:00

  • 장정구-유명우가 맞붙는다

    프로복싱 최경량급챔피언인 장정구(23·WBC라이트플라이급)와 유명우(22·WBA주니어플라이급) 와의 논타이틀 라이벌대전이 추진되고있다. 필리핀에서 25일간의 전지훈련을 끝내고 지난

    중앙일보

    1986.03.12 00:00

  • 정씨 손아귀서 놀아난 프로복싱"황금을 낳은 거위"매니저와 프러모터의 관계

    프로복싱에서 매니저 (후견인) 와 프러모터 (흥행사) 는 복서에게 대부와 마찬가지다. KBC(한국권투위원회)에 13일 현재 등록된 프러모터는 11명, 매니저는 67명이다. 매니저는

    중앙일보

    1984.09.13 00:00

  • 둔해진 챔피언 힘겨운 KO승

    ○…OPBF(동양-태평양 권투연맹) 미들급챔피언인 박종팔(박종팔·24·WBA동급7위)은 17일 문화체육관에서「루스벨트·그린」(24·미 서북지역챔피언)과의 논타이틀전에서 9회 들어

    중앙일보

    1984.06.18 00:00

  • 이상호 세계정상 도전길 열려

    ○…미남 복서인 강타자 이상호 (21)가 세계타이틀매치에 나설 행운을 잡았다. 27일 필라델피아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BA 주니어 웰터급 챔피언 「아론·프라이어」가 싸울만한 가

    중앙일보

    1983.10.28 00:00

  • 장정구 KO승 김성남 KO패

    지난해 세계타이틀에 도전, 모두 판정패로 물러났던 2명의 라이트플라이급의 유망복서인 장정구와 김성남이 주말의 논타이틀전에서 KO승과 KO패를 당하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 WBC라이

    중앙일보

    1983.02.07 00:00

  • 한국 프로복싱 7전8기하려나

    주말인 오는 13, 14일 미국에서 벌어지는 2개의 프로복싱 세계타이틀매치는 한국 팬들의 지대한 관심과 흥미를 모으고 있다. 14일 상오(한국시간·MBC TV 상오10시반부터 위성

    중앙일보

    1982.11.11 00:00

  • 『「가네히라」 약물중독사건』, 태국가짜복서사건, 그리고 「발라바」·김태식등 링위의 불상사로 만신창이가된 링계에 완전히 찬물을 끼얹는 꼴이 되고말았다. 18전전승의 신인 장정구 (

    중앙일보

    1982.09.20 00:00

  • 장정구,「로페스」에 KO승

    프로복싱 80년도 신인왕전 우수복서인 장정구(20·한국주니어플라이급 1위)는 2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논타이틀전에서 전세계챔피언 파나마의「알폰소·로페스」(28·WBA동급4위)를

    중앙일보

    1981.12.28 00:00

  • 장정구 논타이틀전 26일「로페스」와

    80년도 신인왕전 우수복서인 장정구(한국플라이급1위)가 WBA주니어플라이급4위「알폰스·로페스」(파나마)와 26일 장충체육관에서 논타이틀 10회전을 벌인다. 현재 14전전승(5KO)

    중앙일보

    1981.1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