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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천식·지경의 "최고의 거포"

    제6회 대통령배 배구1차대회는 「거포」대결 각축장으로 달궈진 가운데 팀간의 새로운 세력판도를 형성했다. 9일 현재 남자최고의 거포대열 선두자리는 대한항공의 최천식 (최천식)이 차지

    중앙일보

    1989.01.10 00:00

  • 19세 하종화 "겁없는 강타"|생고무탄력으로 고공스파이크 74개

    하종화(하종화)의 강타를 누가 막을 것인가. 1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1차대회 4일째 남자부리그에서 한양대는 19세의 거포 하종화(1m95cm)

    중앙일보

    1988.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