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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 순회진료 가져
◇곽경애서울장애자종합복지관장은 제5차 장애자순회진료를 오는8일 동작종합사회복지관 (814-8114)에서, 11일에는 천주교청량리교회 (966-7193)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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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고아원에 특별 급식비
내년부터 전국 양로원에 수용된 5천7백90명의 불우노인에게 1인당 3만6천6백원의 특별급식비 (총2억1천2백만원) 가 지급된다. 또 전국2백60개 영·육아시설 어린이 5천8백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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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청소년지도 육성회문화예슬 여름캠프 서울청소년지도육성회는 28일부터 3박4일간 진부령 알프스 리조트에서 중·고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름캠프를 갖는다. 회비 2만5천원. 문의(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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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박자 올림픽 첫 출전
전 세계 정신박약자들의 스포츠제전인 특수올림픽에 한국의 정박자대표선수단이 처음으로 출전한다. 지난해 전국 정박인 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대표선수는 축구·육상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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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직종 공급달린다
시간적·경제즉으로 여유 있는 여성들의 능력과 잠재적 가능성을 자원봉사 인력으로 널리 활용하려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들이 계속 늘고 있다. 한국여성개발원의 경우 「여성자원활동 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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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아이 방심말라"|자폐증의심을
한국 자폐아 부모회(회장 황인철변호사)는 오는 6월6일 금란동산에서 연간 단한번의 기회가 되는 가족동반 야유회를 갖는다. 이를 즈음하여 경제사정이 여의치못해 전문교육을 받지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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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동 부모 교육
서울 장애자 종합복지관은 『자폐아동의 치료와 교육』을 주제로 한 부모교육을 18∼21일(하오1시30분∼5시30분) 강동구명일동 장애자복지관에서 갖는다. 문의(484)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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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뇌성마비
갓난아기가 제때에「목을 가누지 못한다」든가「손을 펴지 못한다」또는「몸이 뻣뻣하다」거나「고개를 뒤로 너무 젖힌다」고할때 부모들의 걱정은 이만 저만 아니다.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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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배우고 심신을 단련한다|청소년 여름캠프
여름방학동안의 캠프활동에 대한 교육적 효과가 높게 인식되면서 캠프 참가인구와 그 종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 여름방학동안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한국부인회는 편모가정을 위한 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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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신대방지역
75년 서울대학교가 들어서면서 개발붐이 일었던 이 지역은 83년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서 교통이 크게 편리해졌다. 최근에는 공군사관학교 자리가 시민 공원으로 개방됐고 철거민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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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에 장애자 복지관 건립
서울시는 27일 신체장애자들의 후생복지를 위해 올해시비 53억2천만 원, 민자 1백50억3천만 원 등 모두 2백3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애자종합복지관· 장애자재활원·정신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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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한강고수부지 13곳에 공원
회색빛 콘크리트건물로 가득찬 도시 속에 자리잡은 푸른 녹지대는 사막 속의 오아시스를 연상시킨다. 60년대이후 급격히 팽창만을 거듭해온 서울은 푸른 도시공간의 부족으로 삭막하기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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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동에 「보라매」공원 만든다
서울시는 7일 신대방동400번지 일대 공용부지 13만1천평에「보라매」공원을 조성, 내년 봄부터 일반에 개방키로 확정했다. 서울시는 이곳의 기존시설을 최대한 활용, 공원및 청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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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회관 10일문열어
김기창 한국농아복지회장(한국화가)은 청각장애자종합복지관인 청음회관을 강남구역삼동에 완공, 오는 10일 하오2시 개관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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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불우이웃 돕는 여성 늘어나|시간 없고 거리 멀지만 보이지 않는 곳서 온정
시간·거리등의 이유로 자신이 직접 불우한 청소년·장애자·노인 등을 돕지 못할 경우 후원금을 내 간접적으로나마 자신의 관심과 성의를 반영하는 후원자가 차츰 늘고 있다. 「기쁨은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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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복지판「둥지 교실」
서울장애자종합복지관은 4욀13일부터 복지관 조기교육실에서 발달지체아 교육에 관심이있는 부모및 교사화 요원을 대상으로 「둥지교실」을 연다. 문의(484)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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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양로원 운영권 성모수녀회서 맡아
○…천주교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는 지난주 국내 최대 규모의 노인복지시설인 서울시립양로원(강동구 명일동)의 운영책임을 서울시로부터 넘겨받았다. 성모수녀회는 지난 82년 장애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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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제부터 세금까지…전화상담 활발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는 각종 무료상담소가 늘고있다. 각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무료상담소는 종래 건강·인생상담에서 최근에는 직업안내·성차별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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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장애아 부모교실
서울 장애자종합복지관은 오는 26∼28일(하오 1시30분∼5시30분)제8차 장애아 부모교실(자폐아중심)을 연다. 장소는 서울장애자 종합복지관 강당으로 회비는 1만원. 선착순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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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8채비 달라지는 서울《2》시민공원40만평 조성
86·88대회를 앞두고 서울시가 여론을 조사해본 결과시민들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 3가지중의 하나가 교통·공해에 이어 녹지공간의 확보. 그래서 서울시는 올해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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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 종합복지관 55억들여 86년완공
장애자들의 직업훈련과 취업알선등을 맡아 할 장애자종합복지관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22일 대지2만평에 연면적 4천평규모의 장애자복지관을 내년에 착공, 86년까지 완공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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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부모교실 개최
서울장애자종합복지관은 제7차 장애자부모교실을 12월5∼7일 동복지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실은 언어장애편. 회비는 1만원으로 정원은 80명이다. 문의 (484)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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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부모교실 열어
서울장애자종합복지관은 10월10∼12일 동회관 강당에서 제6차 장애아 부모교실을 마련, 「정서장애」에 대해 중점강의한다.문(484)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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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워크숍 열어
서울장애자종합복지관은 언어장애자들의 문제를 덜어주기 위한 언어치료 워크숍을 8월13일~17일 상오10시부터 하오 4시30분까지 실시한다. 언어장애전문가 이승환교수(이대 영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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