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사이버대학교, ㈜한컴피플과 업무교류 협약 체결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한컴피플(대표 강병주)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에서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과 정병욱 부
-
희망친구 기아대책, 카메룬 여성 '드림스쿨 직업기술훈련원' 착공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카메룬에서 ‘드림스쿨 여성직업기술훈련원’(이하 드림스쿨)의 신축공사(Dream Builder Project in
-
[이번 주 리뷰]‘먹통’ 경험한 한주 (19~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됐다. 8월 8일까지다.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
[트랜D] 나이 드는 건 죄 아닌데, 컴퓨터 평생 쓴 엄마의 배신감
얼마 전 일이다. 국가에서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데이터 레이블링 사업(일명 데이터 댐짓기)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필자의 어머니가 한 가지 테스트를 하는 것을 보았다. 매일 IT
-
[사이버대학교] 최신 강의 ‘평생무료수강’ 서비스 운영 국내외 문화탐방 등 오프라인 활동 지원
숭실사이버대는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를 운영한다. 재학 중 23개 학과의 모든 과목을 수강할 수 있고,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평생무료수강 프로그램은 매 학
-
‘졸업까지 책임지는’ 건양사이버대…중도탈락률 7.3% 사이버대 중 최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교육, 그리고 사이버대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이버대학교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한
-
2021 Korea Top Awards 명품브랜드 대상 연속 수상 브랜드는?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2021 Korea Top Awards’를 통해 12개 분야 40개 브랜드 및 기업을 선정했다.
-
경북 청도군, 2021년 경북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경상북도 주관 ‘2021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등 3개 분야 사업에 대해 사업비 총3천7백만원을
-
[소년중앙] 미디어를 알고 내 것으로 만들자 가짜뉴스가 무섭지 않아졌다
아침에 집으로 배달된 소년중앙 신문을 읽고, TV로 뉴스를 보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SN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매체를 접하는 일상. 우리 주변은 미디어로 둘러싸여 있는 거나
-
[시선집중 施善集中] 교실 속 배움과 삶의 현장 잇는 '서울형 봉사학습 실천학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가 학교 풍경까지 바꾸고 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듣는 대신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 공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동아리
-
"끼 있는 장애 청소년 키운다"…전국 첫 문화예술 특수학교 대구에 등장
대구 예아람 학교 조감도. [사진 대구시교육청] '말하기는 어눌하지만, 그림을 잘 그리는 지적장애 청소년들, 걷거나 뛰는 행동은 불편하지만, 바이올린 같은 악기는 곧잘 다루는 발
-
유한대학교, 후진학선도형 외국인(미얀마) 수강생 커피 브루잉 부문, 우뚝 서다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단장 김성학) 커피음료 제조 기술 교육 강좌(외국인 대상) 인니코코(미얀마 출신, 사진) 수강생이 ‘2020 한국외식음료경연대회
-
건양사이버대학교, 4년제 사이버대학 중 학업유지율 1위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과 사이버대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이버대학교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한 대학
-
[오종남의 퍼스펙티브] 국가 차원의 세심한 교육 없으면 디지털 소외 심각해져
━ 디지털 격차 극복과 디지털 포용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되는 고령자와 저소득층 등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디지털 포용사회 건설이 절실하다. 사진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시립
-
몸은 언택트, 마음은 온택트…강원랜드, 사회공헌 활동 업그레이드
코로나19가 일상을 바꾸었다. 학생들은 등교 대신 매일 아침 컴퓨터로 선생님을 만나고, 부모들은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며 하루를 보낸다. 식당은 손님 대신 배달라이더들로 붐빈다.
-
[소년중앙] 복지·성보호·차별…청소년 둘러싼 문제 묻고 또 물으며 개선 의지 살폈죠
[소년중앙] 지난 4·15 총선으로 뽑힌 제21대 국회의원은 5월 30일 임기가 시작됐죠. 21대 국회는 여야의 힘겨루기 때문에 7월 16일 간신히 개원식을 열었어요. 1987년
-
“격일 방문, 취식 금지”…방역 시험대 오른 경로당 20일 재개
━ 5개월 문 닫자 “친구 보고싶다” 하소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이용시설의 휴관을 권고
-
인하공전, 수화로 제작된 온라인 강좌 무료 제공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은 자체 개발한 개방형 직업교육플렛폼인 ITC-eLIVE(Inha Technical College-eLearning In Vocati
-
1959년 피아노 7대 싣고 온 대구의 ‘푸른눈 천사’
60년간 대구·경북 지역에서 지역 발전과 소외계층 봉사에 힘써온 영국인 수산나 메리 영거 여사가 ‘올해의 이민자’로 선정돼 20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 이윤숙 대구 가톨
-
1959년부터 대구에서 6·25 전쟁 피해자 돌본 영국인 수산나 올해 이민자로 선정
법무부가 2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 60년간 대구·경북 지역에서 지역 발전과 봉사에 힘써온 영국인 이민자 수산나 메리(83
-
11살 소녀는 왜 듣지 못하는 아이가 되고 싶었을까
가족 중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살 소녀 보리(김아송)의 엉뚱한 소망을 통해 ‘다름’의 문제를 풀어가는 성장영화 ‘나는보리’. 부모가 농인인 김진유 감독의 자전적 이야
-
"들리지 않아도 우린 똑같죠" 농인 가족 체험 녹인 성장영화 '나는보리'
가족 중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살 소녀 보리(김아송)의 엉뚱한 소망을 통해 '다름'의 문제를 따뜻하게 풀어가는 성장영화 '나는보리'. 부모가 농인인 김진유 감독 본인
-
[소년중앙]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듣는 언어…'수어'로 소통의 장 열어볼까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흔드는 가운데 연일 관련 뉴스가 쏟아집니다. 그중 뉴스 영상을 보다 보면 감염의 위험도 무릅쓰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방송에 임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
“아이 수대로 노트북 사야하나” 온라인 개학에 괴로운 부모들
지난 9일 오전 대구의 한 가정에서 초등학생이 인터넷으로 교육방송을 시청하고 있다.[뉴스1] 직장에 다니며 초등 2학년 딸을 키우는 이모(38‧서울 은평구)씨는 정부가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