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푸른솔」서 장애인 게시판설치 컴퓨터 통해 취업정보 등 제공

    컴퓨터·팩시밀리 등 정보통신기기가 널리 보급돼 본격적인 정보화시대를 맞고 있다. 장애인복지단체인 푸른솔(회장 박창우 사법연수원 교수)은 컴퓨터통신망인 푸른솔 게시판을 통해 장애인들

    중앙일보

    1991.05.01 00:00

  • 붓대롱으로 타자기 치는 시인 한미순씨

    ◎산맥처럼 누웠어도 마음은 훨훨/전신마비 장애인 「나의 입」/84년 결혼 한달앞두고 윤화 날벼락/입에 붓물고 그림도 그려 『산맥처럼 누워사는/있으나 없는 몸/긴 한숨 동반한 신음은

    중앙일보

    1991.04.21 00:00

  • 장애인의 빗길 산행(촛불)

    『태어나서 등산은 처음이에요. 산꼭대기에 올라가면 무엇이 보일까… 꼭 올라가보고 싶었어요.』 보슬비가 내리던 17일 오후 1시30분 서울 우이동 북한산 국립공원 입구. 언어·성장

    중앙일보

    1991.04.18 00:00

  • 장애인 자원봉사자 모집

    서울시립남부장애자 종합복지관은 30일까지 장애인들을 위해 함께 일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는 28∼30일 오후 2∼7시 자원봉사자연수교육을 받은 뒤 활동하게 된다. (841

    중앙일보

    1991.03.24 00:00

  • 행려병자 「사랑의 집」(촛불)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에겐 가족과 같은 정이 가장 소중합니다. 그것이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출발점입니다.』 서울 미아4동 49의18 방 두칸짜리 셋방에 「사랑의 집」을 운영하는

    중앙일보

    1991.02.11 00:00

  • 카드 만들어 떳떳이 자활

    『당신이 구입하는 카드 한 장이 불우한 이웃에게 밝은 미소와 삶의 기쁨을 선사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 사회단체와 장애자 복지단체들이 기금마련과 자활의 의지를 다지는 한 방편

    중앙일보

    1990.12.07 00:00

  • 장애자 복지관 가락상담소 자원봉사 박경란씨|장애 어린이에 사랑 심는 "처녀스승"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장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삶의 한쪽 귀퉁이에 내몰린 채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의 작은 길잡이가 돼 배움의

    중앙일보

    1990.11.02 00:00

  • "「평등한 이웃」이 되고 싶어요"|15일은 11회「흰 지팡이 날」

    15일은 제11회「흰 지팡이 날」. 「시각장애자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자유와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다짐하고 이웃에 알리는 날이다. 이날을 맞아 서울 어린이대공

    중앙일보

    1990.10.16 00:00

  • 장애인복지 체육대회|14일 서울장충단공원

    제4회 한국장애인복지대회 체육행사가 14일 오전9시부터 장충단공원에서 열린다. 한마을 한몸 되어 라는 구호아래 진행되는 이날 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바구니 터뜨리기, 30m달리기

    중앙일보

    1990.10.13 00:00

  • 녹음 자원봉사자 교육

    카톨릭 맹인선교회는 10월6일까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녹음 자원봉사자교육을 실시한다. (774)5527.

    중앙일보

    1990.09.15 00:00

  • 복지관 자원봉사자 접수

    서울시립 남부장애자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이웃이 돼 자원봉사하기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고졸이상 성인남녀면 가능하며 접수는 19일까지. 841-2277.

    중앙일보

    1990.09.07 00:00

  • 장애인들과 함께 한 보람된 순간 담아

    앞이 보이지 않는 맹인, 걸을 수도 손발을 움직일 수도 없는 지체 장애자들의 눈이 되고 손발이 되어 장애인들을 도와온 한 봉사 단체의 자원 봉사자들이 그들의 절절한 체험을 기록한

    중앙일보

    1990.08.10 00:00

  • 자원 봉사자 무료 연수

    서울 장애자 종합복지관은「장애인의 재활과 자원봉사 활동」을 주제로 한 자원 봉사자 무료 연수교육을 8월 3∼5일 복지관 강당에서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장애자의 복지현황과 재활대책

    중앙일보

    1989.07.20 00:00

  • 베데스다선교회 장애자위한 교회만든다

    교회의 문턱이 특히 고통받는 장애인들에게는 높기만 하다. 소외된 자들을 향한 나눔을 실천해야할 교회가 장애인들을 따뜻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 13년동안 장애인들을 돌보면

    중앙일보

    1989.06.17 00:00

  • 허씨 증언 민정당서도 평가 엇갈려

    ○…허문도씨의 문공위증언내용에 대해 민정당 내부에는 『소신을 당당히 피력했다』는 칭찬과 『아직도 시대의 흐름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등 엇갈린 평가. 민정당의 한 고위당직

    중앙일보

    1988.10.24 00:00

  • 장애자선수들 격려

    ◇이현재 국무총리는 20일 오후 장애인올림픽경기가 열리고있는 올림픽공원과 상무체육관에 들러 역도와 한국-네덜란드 팀간의 좌식 배구경기를 관전하고 출전선수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

    중앙일보

    1988.10.21 00:00

  • 역광선

    대학생 의원사무실 점거 싸고 정계 돌풍. 강풍을 순풍으로 모는 정치를. 「나카소네」「키신저」 연내 평양방문 설. 가서 할 말은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장애인올림픽에 자원봉사

    중앙일보

    1988.10.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