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종 소환, 대한체육회장 선거 개입 의혹 수사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16일 김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그는 직위를 이용해 최순실(60)씨 측의 이권사업에 도움을 주고 관계기관 인사에 개입

    중앙일보

    2016.11.17 01:54

  •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특검법안 전문

    (우상호의원 대표발의)◇발의연월일 : 2016. 11. 15.◇발 의 자 : 우상호ㆍ강길부ㆍ강석호ㆍ곽대훈ㆍ권석창ㆍ김기선ㆍ김도읍ㆍ김무성ㆍ김상훈김성태ㆍ김세연ㆍ김용태ㆍ김종석ㆍ김학용ㆍ김현

    중앙일보

    2016.11.16 16:06

  • 장시호, 동계영재센터 통해 삼성 돈 10억 받아낸 의혹

    장시호, 동계영재센터 통해 삼성 돈 10억 받아낸 의혹

    최순실(60)씨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씨의 조카 장시호(37·사진)씨가 설립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이하 동계영재센터)에 삼성그룹이 10억원 이상을 지원한 것으로

    중앙일보

    2016.11.16 01:48

  • [미리보는 오늘] '성역 있는 검찰 수사?'

    [미리보는 오늘] '성역 있는 검찰 수사?'

    어제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검찰에 출석하는 모습이 화제였습니다. 질문하는 기자를 쏘아보며 불쾌하다는 표정을 짓는가하면 꼿꼿하게 서서 한 마디 사과나 유감 표시도 없었습니다. 여러

    중앙일보

    2016.11.07 04:47

  • 최순실 조카 장시호, 이권 개입 의혹 출국금지

    최순실 조카 장시호, 이권 개입 의혹 출국금지

    장시호최순실(60)씨의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3일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김모 전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미르·K

    중앙일보

    2016.11.04 01:51

  • “구치소에 있는 건 다른 사람” 최순실 대역설 왜 퍼지나

    “구치소에 있는 건 다른 사람” 최순실 대역설 왜 퍼지나

     최순실 대역설이 퍼지고 있다. [사진=`네이트판` 캡처]네티즌들이 최순실이 대역을 썼다는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다.2일 오후 5시 46분 인터넷 게시판 ‘네이트판’엔 ‘최순실X 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03 13:58

  • 청와대 뒤 얽히고설킨 ‘그림자 권력’

    청와대 뒤 얽히고설킨 ‘그림자 권력’

    ▷여기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주요 등장 인물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고(故) 최태민씨의 다섯째 딸이다. 고(故) 육영수 여사 사후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레이디’ 역할

    중앙일보

    2016.11.0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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