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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제로서의 판단따라 김현장 숨겨줬다 최신부

    【부산=연합】19일 하오 속개된 부산미문화원방화 및 불온유인물 살포사건 6회공판에서 최기직신부(39)는『김현장피고인이 광주사태관련자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은닉했느냐』는 변호인의 신문

    중앙일보

    1982.07.20 00:00

  • 김현장에 자금 50만원제공|문부식·김은숙에도 8만원

    경찰발표에 따르면 최신부는 80년5월하순 대전평신도 사도직협의회 감사 유진훈(45)의 소개장을 지참한 김현장으로부터 『나는 광주사건 주동자인데 은신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고 교육

    중앙일보

    1982.04.08 00:00

  • 최기식신부등 5명 구속

    【부산=임수홍기자】부산시경찰국은 8일 부산 미문화원사건을배후조종한 김현장씨(32)를 은신시켜온 최기식신부(42·원주교구청교육원장)와 배후 조종자 김씨및 김씨의 애인 김영애씨(25·

    중앙일보

    1982.04.08 00:00

  • 최신부등 5명|구속영장 요지

    구속된 최기식신부등 5명의 구속영장요지는 다음과같다. ◇김현장(32·조선대공대졸·적용법규 국가보안법·범인은닉) ▲80년6월초부터 검거될때까지 원주교구청 교육원에 은신하면서 80년1

    중앙일보

    1982.04.08 00:00

  • 천주교신부 11명수사

    치안본부는 6일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배후조종자 김현장(32)을 은신시켜온 혐의로 원주교구 최기식신부(42)등 5명을 연행, 서울로 이송한데 이어 광주사태주동자 정순철(27·검거)과

    중앙일보

    1982.04.06 00:00

  • 공주사대 소요관련 이상헌군 자수|숨겨준 신부 입건키로

    치안본부는 3일 수배 중이던 이상헌군(23·전 공주사대생)을 친지 집에 은신시켰다가 자수를 권유한 강원도 장성성당 이병돈 신부(41)를 범인은닉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중앙일보

    1982.04.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