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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샌더스 측 투표장서 “컴 온, 컴 온” 외친 까닭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아이오와주 민주당 경선은 2일 새벽(현지시간)까지 초박빙 접전이 이어졌다. 개표 초반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다 클린턴이 3%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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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사무엘 잭슨 "도널드 트럼프 골프장서 속임수"
배우 사무엘 잭슨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선두 주자를 두고 골프장에서 속임수를 쓰는 사람이라고 비난했다.두 사람은 가끔 골프 라운드를 함께 한다. 잭슨은 최근 발간된 미국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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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말 그만" 한인 여학생들 비키니 시위
10일 노크로스에서 열린 도널트 트럼프 유세장에서 트럼프의 막말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인 한인 여학생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인 여학생들이 이민자들에게 '막말'을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