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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없어서 못판다, 이런 광경 처음"…대한민국 덮친 참담 풍경
29일 오후 충남의 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코로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우리 뜻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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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선수재' 길승흠 前의원 상고심서도 무죄 선고
대법원 3부(주심 邊在承 대법관)는 10일 병원 영안실 운영권을 따내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기소된 길승흠(吉昇欽.66)전 민주당 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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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승흠씨 26일 조사… 장례업자 돈받은 혐의
서울지검 형사2부는 대형 종합병원 영안실 사업권과 관련, 업자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민주당 전 21세기국정자문위원장 길승흠(吉昇欽.64)씨를 26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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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승흠 민주 자문위원장 5천만원 받은 혐의 수사
서울지검 형사2부는 17일 민주당 21세기 국정자문위원장 길승흠(吉昇欽.64)씨가 대형 종합병원 영안실 사업권을 따 달라는 청탁을 받고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