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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차에 남아역사
18일 하오2시30분쯤 서울쌍문동503앞 상수도 공사강에서 강팔봉씨(47·서울쌍문동492의12)의 장남 한성군(8·동북국교2년)이 북부건설사업소소속 「로드·롤러」(운전사 유병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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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두집에 협박전화
10일 서울서부경찰서는 서대문구 녹번동29 김재노씨(38)와 이웃 서진규씨(31)의 두 집에 지난달 23일부터 2, 3차례 『돈을 주지 않으면 아이들을 해치겠다』는 내용의 협박전화
18일 하오2시30분쯤 서울쌍문동503앞 상수도 공사강에서 강팔봉씨(47·서울쌍문동492의12)의 장남 한성군(8·동북국교2년)이 북부건설사업소소속 「로드·롤러」(운전사 유병규·5
10일 서울서부경찰서는 서대문구 녹번동29 김재노씨(38)와 이웃 서진규씨(31)의 두 집에 지난달 23일부터 2, 3차례 『돈을 주지 않으면 아이들을 해치겠다』는 내용의 협박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