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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택동 이후…

    폐쇄사회인 공산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는 항상 서방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되어왔다. 특히 중공의 경우 모택동(82) 주은내(77) 등 수뇌들이 고령으로 언제 천명을 다할지 모

    중앙일보

    1975.01.01 00:00

  • `74년 북괴의 동향

    북괴는 올해도 대내적으로는 김일성 독재의 영속화 체제의 확립과 주민들의 노동력 극대화 및 주민총동원태세 강화에 광분해온 한편 반정부투쟁 선동 및 각종 도발의 감행, 대화기피에서 남

    중앙일보

    1974.12.23 00:00

  • 김정일

    김정일이라는 생소한 이름이 별안간 유명해지고 있다. 김일성의 후계, 혹은 제2인자로 클로스업 되고 있는가보다. 북괴의 무상한 인맥 속에서도 그의 이름은 이제까지 별로 눈에 띄지 않

    중앙일보

    1974.04.10 00:00

  • 김일성 후계에 아들 김정일

    【동경=박동순특파원】북괴 사정에 정통한 동경의 교포지 통일일보는 8일 최근 북괴의 권력층 서열이 격변하고있는 원인을 김일성의 후계자 문제가 크게 정치문제화, 심각한 권력투쟁이 전개

    중앙일보

    1974.04.09 00:00

  • 김영주는 형수와 사이가 나빴다

    【동경=박동순특파원】남북조절위의 북한측위원장이고 그 동안 북한집권층의 제2인자로 알려졌던 김일성의 실제 김영주가 김일성 직계가족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풍문이 김영주·박성철 등의

    중앙일보

    1973.1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