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국 원수 및 부인에 훈장 박 대통령 순방 때 주기로

    국무회의는 1일 박 대통령이 친선 방문하게 될 자유중국 「말레이지아」 태국 등 동남아 3개국의 국가원수 및 그 부인에게 다음과 같이 영예를 수여키로 의결했다. ▲중화민국 장개석 총

    중앙일보

    1966.02.02 00:00

  • 다짐과 발돋움의 여정

    박정희 대통령은 오는 2월 7일부터 12일간에 걸쳐 「말레이지아」·태국·자유중국 등 동남아3국을 국빈의 자격으로 친선 순방한다. 이번 박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은 지난 64년 12

    중앙일보

    1966.02.01 00:00

  • 2월7일 등정

    박정희 대통령은 「투앙쿠·이스마일·나시루딘샤·이부니알·마름아루·수루탄·사이닐아비딘」 「말레이지아」 국왕, 「푸미폰·아둔데트」 태국왕 그리고 장개석 중화민국총통의 초청을 받아 오는

    중앙일보

    1966.01.14 00:00

  • 노원수와 그 후계자 다섯 유형

    「아데나워」 전 수상은 87세의 노구를 이끌면서도 정권을 후계자 「에르하르트」 부수상에게 넘기려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에르하르트」가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것이었다. 보

    중앙일보

    1965.12.28 00:00

  • <고독한 선택(1)-말썽난 섬 금문·마조|고독한 선택

    1958년 8월초「레바논」문제가「유엔」에서 토의되고 있을 때 공산측은 새로운 도발적인 행동을 일으켜 중국대륙연안의 섬들인 금문도와 마조도에 대한 무력행동을 증가시켰다. 중공이 이

    중앙일보

    1965.10.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