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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기자콩밥시식기] 콩밥엔 콩이 없다
당신은 어떤 밥을 주로 드십니까?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쌀밥""차게 먹으면 더 맛있는 찰밥""알록달록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간 잡곡밥""건강 때문에 챙겨먹는 현미밥"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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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암 치료 보완법 니시·거슨·미슬토 요법…통증 ↓ 식욕 ↑
'통증은 다운(down), 식욕은 업(up)'. 보완 통합요법을 이용한 암 보조 요법의 효과다. 항암제.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은 떨어뜨리고, 자연 치유력(면역력)은 올려 준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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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깜박깜박 건망증 이렇게 하면 또록또록
늘 갖고 다니는 열쇠나 지갑을 하루에도 몇 번씩 찾고, 대화 중 동창생 이름이 갑자기 안 떠오르는 일이 다반사다. 쇼핑을 하다가도 '가스불을 잠갔나?''문단속은 제대로 했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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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특효 '비만 예방 사전'
날씬하고 탄력 있는 'S라인' 몸매는 모든 여성들의 꿈이다. 게다가 균형 잡인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미용뿐 아니라 건강 면에서도 중요한 문제다. 그런데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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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42)잡곡류(수수,기장,조)
잡곡이란 곡류 가운데 쌀과 맥류(보리, 밀, 호밀, 귀리 등)를 제외한 모든 작물을 일컫는 말로, 일반적으로 수수, 기장, 조 등이 이에 속한다. 우리 선조에게는 쌀이나 보리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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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콩밥 … 한영실의 `어릴 적 밥상`
매주 일요일 저녁, 밥상 위에 한 가득 건강을 차려주는 KBS-2TV '비타민'의 한영실 교수. 언제 들어도 윤기 자르르한 갓 지은 찰밥처럼 맛깔스러운 설명으로 우리의 입맛을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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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의소곤소곤연예가] 1년 내내 콩밥 … 한영실의 '어릴 적 밥상'
매주 일요일 저녁, 밥상 위에 한 가득 건강을 차려주는 KBS-2TV '비타민'의 한영실 교수. 언제 들어도 윤기 자르르한 갓 지은 찰밥처럼 맛깔스러운 설명으로 우리의 입맛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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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식품이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건 착각
최근 고혈압을 진단받은 권혜순(48.가명)씨는 살을 빼기로 마음먹고 유기농 과일과 야채, 요구르트 등 소위 '웰빙' 식품으로 식탁을 채우고 있다. 그러나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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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비만 전문의 "나는 이렇게 살을 뺐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만 전문의사 세 사람이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다이어트법을 선보였다. 유태우(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박용우(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강재헌(인제대 서울백병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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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세 명의 비만 전문의 "나는 이렇게 살을 뺐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만 전문의사 세 사람이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다이어트법을 선보였다. 유태우(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박용우(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강재헌(인제대 서울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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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방병원이 제안하는 봄철 건강관리 Tip
1. 충분한 수면. 특히 일찍 잠자리 들기 2. 규칙적인 식사. 특히 아침 꼭 챙겨 먹기 3. 적당한 식사. 과식은 절대 금물 4. 알맞은 실내 온.습도 유지 5. 제철 음식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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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십이지장·간암에도 '기죽지 않았다'
세 차례에 걸친 '암과의 전쟁'에서 꿋꿋하게 살아남은 서울대 명예교수 고창순(75.사진) 박사. 26살 일본 유학 시절 대장암에 걸렸고, 서울대병원 부원장 시절인 51세 때엔 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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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대장·십이지장·간암에도 '기죽지 않았다'
[사진=안성식 기자] 세 차례에 걸친 '암과의 전쟁'에서 꿋꿋하게 살아남은 서울대 명예교수 고창순(75.사진) 박사. 26살 일본 유학 시절 대장암에 걸렸고, 서울대병원 부원장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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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당지수만 낮춰도 뱃살 쏘 ~ 옥
영양소의 '맏형'인 탄수화물. 그러나 당뇨병 환자에게 탄수화물은 건강의 적이면서 친구이기도 하다. 이 탄수화물을 건강의 친구로 남게 하려면 당지수(GI)를 잘 알고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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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밥상의 당지수만 낮춰도 뱃살 쏘 ~ 옥
영양소의 '맏형'인 탄수화물. 그러나 당뇨병 환자에게 탄수화물은 건강의 적이면서 친구이기도 하다. 이 탄수화물을 건강의 친구로 남게 하려면 당지수(GI)를 잘 알고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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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차림, 소박하게 음식 가짓수 줄이고
겨울은 비만의 계절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지방을 축적하려는 생리 기능이 활성화되는 데다 송년회.신년회 회식으로 갈수록 뱃살이 늘어난다. 설 연휴는 비만 행진의 마지막 코스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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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건강상차림] 소박하게 음식 가짓수 줄이고
겨울은 비만의 계절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지방을 축적하려는 생리 기능이 활성화되는 데다 송년회.신년회 회식으로 갈수록 뱃살이 늘어난다. 설 연휴는 비만 행진의 마지막 코스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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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①현미콩밥
암이 한국사람 사망원인 1위 자리에 올랐다. 2002년 우리나라 총 사망자 약 24만6천명 가운데 약 25%인 6만2천명이 암으로 숨져갔다. 암으로 인한 사망은 서구적 식생활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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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종합 영양제 - 잡곡밥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은 식보(食補)를 하기에도 최적의 계절이다. 주식인 쌀밥에 다양한 곡류를 섞어 먹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잡곡밥.보리밥.콩밥을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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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건강] 식탁 위의 종합 영양제 - 잡곡밥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은 식보(食補)를 하기에도 최적의 계절이다. 주식인 쌀밥에 다양한 곡류를 섞어 먹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잡곡밥.보리밥.콩밥을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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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피부 관리법] 30분마다 소주잔으로 물 드세요
▶ 고운세상피부과 부태성 원상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 유감없이 휴가를 즐겼다. 가을의 문턱이다. 거울을 한번 보자.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 기미.잡티, 예상대로다. 병원에 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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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
'소박한 밥상', 즉 조식(粗食)은 현진건의 '빈처'에 나오는 '왕후의 밥, 걸인의 찬'이다. 정성만 있으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서민의 밥상이다. 동시에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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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소박한 밥상
'소박한 밥상', 즉 조식(粗食)은 현진건의 '빈처'에 나오는 '왕후의 밥, 걸인의 찬'이다. 정성만 있으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서민의 밥상이다. 동시에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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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한방치료가 효과적.
-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을 회복 시켜서 근본치료 도와. 당뇨병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췌장의 기능이 약해져서 인슐린호르몬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혈당조절이 잘 안되어 생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