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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 잠입자들은 더 이상 트로이 목마 속에 숨어있을 필요가 없다. 하루바삐 햇빛으로 걸어나오라. " - 김홍신 (金洪信) 한나라당 의원, 국회의장 투표의 '이탈자' 들에게 당
중앙일보
1998.08.05 00:00
2024.06.26 15:05
2024.06.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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