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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서울대문리대·사대 부지에 아파트대신 공원조성
주택공사가 평당 40∼60만원짜리의 초고급「아파트」를 짓기로 했다가 백지화시킨 구(구)서울문리대 및 사대자리는 일단 공원(가칭주택공원)으로 만들기로 하고 그 방안을 검토중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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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석관 서민 아파트 분양가 결정
주택 공사는 올해 AID차관 자금으로 짓는 서울 잠실 지구 등의 13,15평형 서민「아파트」를 지역에 따라 2백35만8천원에서 2백87만3천원(4층 기준)에 분양하고 입주 신청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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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문 좁은 서민 「아파트」
서울시는 주택공사가 무주택서민을 입주시키기 위해 AID차관자금으로 잠실지구에 건립중인 13평「아파트」를 건설부의 승인없이 판잣집 철거민들에게 분양, 집없는 일반서민들의 「아파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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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4만 가구를 건설
주택 공사는 내년에 총4만 가구의 서민「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여기에 소요되는 1천4백7억원을 ▲정부 출자 3백44억 ▲융자금 2백55억 ▲AID차관 1백92억 ▲자체 자금 6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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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아파트 8월부더 입주
주택공사는 올해 서울 등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 짓는 임대 「아파트」 (13평형) 6천 가구에 대해 8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시키기로 하는 한편 잠실 지구의 17평형「아파트」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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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주택 철거연기|입주할「아파트」완공후로
서울시는 올하반기부터 철거민이 입주할 「아파트」가 완공된 후에 불량주택을 철거키로했다. 시 주택국은 올해 판자촌 및 재개발지구 불량주택 1만5천채를 철거하고 철거민을 잠실시영「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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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할「아파트」는 완공도 않고 판자촌 철거만 서둘러
서울시가 판자촌 철거민들이 입주할 시영 「아차트」를 준공치 않은 채 철거만 서둘러 대부분의 철거민들이 졸지에 주거지를 잃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 또 철거보상비(가구당1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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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불량주택 만4백동 철거
서울시는 27일 올해 불량주택재개발사업계획 및 철거민수용대책을 확정, 홍은5지구 등 18곳에 재개발사업을 벌여 불량주택 1만4백여채를 철거하고 현지에 집을 짓지 못하는 철거민 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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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아파트·판잣집 철거민에만 잠실「아파트」분양키로
서울시는 올해 잠실지구에 건립하는 시영「아파트」3천 가구를 부실시민「아파트」와 판잣집 철거민에게 모두 분양키로 해 일반무주택서민들의 입주가 어렵게 됐다. 20일 시 주택 당국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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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아파트 투기 「붐」몰고 온|주택 정책 이대로 좋은가
호화 「아파트」에 대한 투기 「붐」이 계속되고 있다. 분양 공고가 나기 무섭게 매진되고 하룻새에 수십만원의 「프리미엄」이 붙는다. 호사스럽게 차려 입은 부인들이 2∼3명씩 반포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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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울에 편중
주택공사가 총7백6억원을 들여 금년에 건설할 계획인 2만 가구의 「아파트」는 80%가 넘는 1만6천1백40가구 분을 서울지역에 배정, 편중 성을 드러냈다. 6일 주공에 의하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