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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윔블던 4연패...메이저 우승 21회
윔블던 4연패를 달성한 뒤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조코비치. [EPA=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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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G7ㆍ나토정상회의…민선8기 임기 시작(27~6월3일)
6월 마지막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나토 정상회의 #G7 정상회의 #제2 연평해전 #누리호 큐브위성 #임산부 교통비 #장마 #양파 #민선 8기 #윔블던 테니스대회 #9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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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세뇨르 나달’ 황제 페더러를 울리다
무더위도, 두 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도, 그리고 ‘황제’ 로저 페더러도 그를 막지 못했다. 2009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의 주인공은 라파엘 나달(스페인·세계랭킹 1위)이었다. 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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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잔디 - 반 클레이' 테니스 코트서 맞짱
나달이 트로피를 들고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마요르카 로이터=연합뉴스] 절반은 잔디, 절반은 클레이로 만들어진 복합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코트 바닥 전투(The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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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 '이번엔 휴이트 깰래'
이형택이 플라비오 사레타를 맞아 포핸드 스트로크를 하고 있다. [윔블던 로이터=연합뉴스] 이형택(세계랭킹 102위.삼성증권.사진)이 윔블던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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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잔디코트 반란 안돼'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1위.스위스)가 잔디 코트 최다연승기록(42연승)을 세웠다. 페더러는 28일(한국시간) 영국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벌어진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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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샘프라스 시대 막내리나
'잔디 코트의 황제', '90년대 최고의 선수' '윔블던의 사나이'. 지난 10년간 피트 샘프라스(미국)를 따라다니던 화려한 수식어들이 3일 열린 윔블던 16강전에서 빛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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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샘프라스, 8강 진출 실패
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 1천210만달러) 5연패를 노리던 `잔디코트의 황제' 피트 샘프라스(미국)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샘프라스는 3일 새벽(한국시간) 윔블던 올잉글랜드론클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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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레이튼 휴이트 16강
레이튼 휴이트(20.세계랭킹 5위)가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휴이트는 1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약 1백55억2천만원) 남자단식 3회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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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호주 휴이트 16강
레이튼 휴이트(20.세계랭킹 5위)가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휴이트는 1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약 1백55억2천만원) 남자단식 3회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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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호주 휴이트 16강
레이튼 휴이트(20.세계랭킹 5위)가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휴이트는 1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약 1백55억2천만원) 남자단식 3회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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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이형택 · 힝기스, 1회전 탈락
이형택(25 · 삼성증권)이 시즌 세번째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윔블던대회(총상금 1천210만달러) 1회전에서 탈락했다. 또 여자부 톱시드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는 2년만에 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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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터 32연승 첫기록-프랑스오픈테니스
[파리=外信綜合]토마스 무스터(오스트리아.세계 5위)가 드디어 클레이코트 최다연승기록을 경신했고 보리스 베커(독일.3위),짐 쿠리어(미국.13위),마리 피에르스(프랑스.여자3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