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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한국신
경희고의 이영하는 2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작고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빙상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5천m를 7분52초F로 달려 「시즌」 첫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또 숭의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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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대회신 13
20일 상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작고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빙상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5개의 대회신기록이 나와 이틀새 대회신은 모두 13개가 됐다. 이날 덕수중의 왕수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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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빙상 변성근
지난해 12월「링크」가 결빙되면서 두각을 보인 변성근은 나이 16세로 경희중 2학년에 재학중인 꼬마「스케이터」에 불과하나 내일의 대성이 기대되는 빙판의「호프」다. 『이번「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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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5백m 42초3 우승 남자일반-작고빙상인 추모 전국 빙상대회 첫날
제9회 고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가 27일 태릉「스케이트」장에서 대표급 선수 20명을 포함한 1백30여명의 「스케이터」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됐다.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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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급 120명 출전 전국빙상대회 개막|작고 빙상인 추모
제9회 작고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방상대회가 25일 태능「스케이트」장에서 개막, 이틀간 벌어진다. 금년「시즌」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대표급 선수를 포함한 1백20여 선수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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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우승 남고부3천m
6일 이곳 공지천에서 열린 제8회 작고빙상인 추모 빙상경기대회 첫날, 남고부3천m에서 경희고의 이수하는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남대부의 박경민을 O.1초 누른 5분9초7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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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화가 낸 신기록 홍수
『글쎄, 신기록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 금년도의 「스피드·스케이팅」은 한국신기록의 홍수사태. 「시즌」 중반인 6일 현재 4개 대회에서 모두 13개의 한국신기록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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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의 고아」…「만년4위」서 탈피
「빙판의 고아」로 알려진 대구 신명여고의 장시애(17·2학년)선수는 종목별 빙상선수권대회를 계기로「만년 4위」에서 헤어나 여자 3천에서 준우승, 상장을 받아든 채 감격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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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신 12개
【인천】10,11일 이틀간 이곳 인천 공선운동장특실 「링크」에서 열린 작고빙상인 추모 전국 남녀 빙상대회는 한국 신 없이 대회 신 12개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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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인추모대회 오픈
【인천=이근양기자】작고빙상인추모 빙상경기대회가 10일상오 인천공설운동장 특설「링크」에서 개막되었다. 11일까지 이틀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선수 모두 1백70명이 출전, 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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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환·조홍직 두각|여고부 전선왕, 여대기록 능가
17일 경마장 특설「링크」에서 열린 작고 빙상인 추모빙상대회 첫날 하오경기에서 남자일반부의 이익환(육군)은 5천미터를 8분 57초·5, 남대부의 조홍식(동대)은 8분57초F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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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귀 한국 신
17일 상오 경마장특설「링크」에서 열린 작고빙상인 추모경기대회에서 경희대 정충귀는 남자대학부5백m에서 종전의 자기기록을 0·2초 단축, 44초2로 국내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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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 낙수
○…한국기록경신을 호언하던 빙상인들이「링크」를 보더니만 자못 심각한 표정들. 의암발전소의 발전 때문에 빙판 밑의 수면이 오르내려「링크」가 여러 곳이나 갈라졌고, 인근에 있는 경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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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속의 열전|1월의 스포츠
「멕시코·올림픽」대회, 「아시아」경기대회 반납등 다사다난했던 68년은 가고 줄기찬 전진을 약속하는 새해를 맞는다. 매서운 추위가 닥쳐올 1월에는「스피드·스게이팅」「스키」및「아이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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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선수권 개막
【인천=이량기자】작고빙상인 추모겸 제3회 전국남녀 종목별 빙상선수권대회가 22일 상오9시 이곳 공설운동장특설「링크」에서 개막되었다. 이 선수권 대회에는 빙상협회로부터 추천된 전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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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양 피겨 1위|종목별 빙상은 연기
【인천】작고 빙상인 추모 제1회 전국 종별 「피겨」 대회가 20일 상오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는데 여고부에서는 전국 체전의 우승자인 김혜경(진명여고)양이 총점 57.16으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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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제 걸음|작고 영상인 추모 빙상선수권대회
6일 서울운동장 특설「링크」에서 열린 작고 선배 추모 종목별 빙상선수권대회는 영하10도의 좋은「링크·컨디션」을 보여주었으나 대부분의 우수선수들이 도일훈련에 참가하고있다는 까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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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에 고인추모 빙상경기=지명선수들 출전
대한 빙상경기연맹은 작고 선배추모 종목별 선수권대회를 6일 서울운동장에서 갖는다. 빙상대표선수들이 모두 도일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관계로 빙련은 이번 대회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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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빙상대회
66연도 동계 「시즌」을 맞아 「스피드·스케이트」과 「스키」경기는 내년 1월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게 되었다. 47회 전국체육대회 동계수상대회 (1월7일·인천)를 첫행사로 「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