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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련주 대회신
제18회 고빙상인추모 전국남녀빙상경기대회가 모두 1백80명(남1백35, 여45)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3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막, 첫날 이연주(18·유봉여고·강원대진학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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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1500m) 한국신
경희대의 이영하가 1천5백m「레이스」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19일 태릉국제 「스케이트」장에서 거행된 「인스부르크·올림픽」 파견선수 1차 선발전겸 작고빙상인추모 전국지역빙상경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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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옥수창 2관왕
19일 태능「스케이트」장에서 벌어진 고빙상인 추모 전국남녀빙상경기대회 최종일경기에서 정재원(경희대)은 남대부 1천m를 1분28초F로 주파, 첫날5백m에 이어 다시 대회신기록(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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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작고 빙상인 추모경기 2백40명 출전 개막
「인스부르크·올림픽」파견선수 1차 선발전을 겸한 제11회 고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빙상 경기대회가 2백4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18일 태릉국제 「스케이트」장에서 개막,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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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한국신
경희고의 이영하는 2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작고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빙상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5천m를 7분52초F로 달려 「시즌」 첫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또 숭의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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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대회신 13
20일 상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작고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빙상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5개의 대회신기록이 나와 이틀새 대회신은 모두 13개가 됐다. 이날 덕수중의 왕수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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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5백m 42초3 우승 남자일반-작고빙상인 추모 전국 빙상대회 첫날
제9회 고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가 27일 태릉「스케이트」장에서 대표급 선수 20명을 포함한 1백30여명의 「스케이터」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됐다.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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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우승 남고부3천m
6일 이곳 공지천에서 열린 제8회 작고빙상인 추모 빙상경기대회 첫날, 남고부3천m에서 경희고의 이수하는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남대부의 박경민을 O.1초 누른 5분9초7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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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화가 낸 신기록 홍수
『글쎄, 신기록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 금년도의 「스피드·스케이팅」은 한국신기록의 홍수사태. 「시즌」 중반인 6일 현재 4개 대회에서 모두 13개의 한국신기록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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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인추모대회 오픈
【인천=이근양기자】작고빙상인추모 빙상경기대회가 10일상오 인천공설운동장 특설「링크」에서 개막되었다. 11일까지 이틀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선수 모두 1백70명이 출전, 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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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귀 한국 신
17일 상오 경마장특설「링크」에서 열린 작고빙상인 추모경기대회에서 경희대 정충귀는 남자대학부5백m에서 종전의 자기기록을 0·2초 단축, 44초2로 국내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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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속의 열전|1월의 스포츠
「멕시코·올림픽」대회, 「아시아」경기대회 반납등 다사다난했던 68년은 가고 줄기찬 전진을 약속하는 새해를 맞는다. 매서운 추위가 닥쳐올 1월에는「스피드·스게이팅」「스키」및「아이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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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제 걸음|작고 영상인 추모 빙상선수권대회
6일 서울운동장 특설「링크」에서 열린 작고 선배 추모 종목별 빙상선수권대회는 영하10도의 좋은「링크·컨디션」을 보여주었으나 대부분의 우수선수들이 도일훈련에 참가하고있다는 까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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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에 고인추모 빙상경기=지명선수들 출전
대한 빙상경기연맹은 작고 선배추모 종목별 선수권대회를 6일 서울운동장에서 갖는다. 빙상대표선수들이 모두 도일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관계로 빙련은 이번 대회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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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빙상대회
66연도 동계 「시즌」을 맞아 「스피드·스케이트」과 「스키」경기는 내년 1월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게 되었다. 47회 전국체육대회 동계수상대회 (1월7일·인천)를 첫행사로 「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