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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계 덩어리’에 반해 6만명이 모였다. 알프스 넘고 바다 건너
1 1100evo 2 두카티 시운전 모습 3,4 디아벨 시리즈 조승우는 6대 보유, 비·강동원·성시경·김종훈 의원도 매니어국내의 대표적인 두카티 매니어는 뮤지컬 배우 조승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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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여행지, 부자 여행지 베스트
1 통영 중앙시장 앞에서 바라본 남해 2 영덕 블루로드가 끝나는 지점에 있는 고래불해수욕장. 텐트만 치면 캠핑이 가능하다 3 청태산자연휴양림 인근에서 여름감자로 만든 별미 감자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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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포츠로 시원한 여름을
아라마리나 요트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이 요트 조작에 필요한 역할을 각자 나눈 뒤 직접 요트를 운항해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시원한 바람과 재미를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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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철원서 DMZ 자전거대행진
19일 국가안보와 평화를 위한 DMZ 자전거대행진이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자전거 동호인 등 150여명이 라이딩을 즐겼다. 참가자들이 태봉대교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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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트위터에 "자전거 훔쳐간 분 갖다 놓으면 책임 묻지 않겠음"
간미연이 자전거를 분실했다고 자신의 티위터에 올려 관심을 끌었다. 간미연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건대 라이딩 하우스에서 자전거 훔쳐가신 분. 다시 그대로 가져 오시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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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왜 도로에 들어와? 들어올 권리 있습니다
지난 1일 경북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25번 국도에서 상주시청 소속 여자 사이클 선수단이 큰 사고를 당했다. 25t 트럭이 훈련 중인 선수단을 덮쳤다. 건강한 20대 선수 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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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정의의 사도 ‘서울시 자전거 시민패트롤’
“자전거 시민패트롤 활동이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말하는 임재성·신인숙·홍인기·이재경·송유희 대원(왼쪽부터). 자전거 한 대와 봉사정신만 있으면 누구나 시민패트롤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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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엔 답답市 두통洞 살고, 주말엔 전원市 상쾌洞 살고
[권이상 기자] 도시 인근 시골에 전원주택을 마련해 ‘두 집 살림’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도시에 집을 갖고 있으면서도 교통여건이 좋은 시골에 전원주택을 짓고 주말을 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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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BMX 라이더 박민이가 실험한 체내형 생리대의 흡수력
불안한 둘째날을 위해 얼짱 BMX 라이더 박민이가 실험한 체내형 생리대의 흡수력 탐폰 생리대의 진실 탐폰은 체내형 생리대로 몸 밖으로 배출되는 혈을 체내에서 흡수하는 제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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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성 더해진 바이크 룩
① 후드 탈부착이 가능한 고어텍스 점퍼에 카고 팬츠로 멋을 낸 어반 바이크 룩. 여성은 최근 유행하는 가로 퀼팅 베스트(조끼)에 집업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함을 강조했다.② 격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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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자전거 타고 무공해 전국일주 해보세요”
자전거 전용칸에 자전거를 싣고 있는 모습. 기차와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는 상품이 등장했다. 바로 ‘녹색 자전거 열차’다. ‘녹색 자전거 열차’는 코레일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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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달릴 땐 신났는데 … 여자들만의 말 못할 고통
직장인 이효재(34·여·서울 강남구 삼성동)씨는 요즘 말 못할 고민에 빠졌다. 평소 사이클링을 즐기는 남편을 따라 장거리 자전거 여행에 나섰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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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시대 ⑥ MTB 캠핑
캠핑의 핵심은 아웃도어 활동이다. 자연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캠핑은 온몸으로 자연을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이 더해져야 비로소 완성이 된다. 산악자전거(MTB) 캠핑도 마찬가지다.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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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탐방] 온아MTB(산악자전거) 동호회
자전거를 타는 목적으로 만나 지역의 아름다운 곳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아산의 자전거 모임 ‘온아 MTB’. 이들은 자전거를 타며 주변 명소를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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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봉 기자의 모델도전기 ③ 살 빼려면 아침 꼭 먹을것, 되도록 일찍 먹을 것
서울 가산동 블랙야크 매장에서 아웃도어 의상을 입었다. 2 요즘 유행하고 있는 바이크룩. 레깅스에 짧은 팬츠를 덧입었다. 블랙야크 매장. 3 수트를 걸치고 나비 넥타이를 매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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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 자전거대행진 안전도우미 100명 뜬다
하이 서울 자전거 대행진에 안전요원으로 참가할 자전거문화발전연구소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반포대교 주변의 한강공원에서 만났다. 왼쪽부터 김재웅·이정희·송영숙·조종순·김재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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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타는 13인의 레이디, “그 순간엔 세상 모든 걱정 잊어요”
할리데이비슨을 통해 ‘자유와 인생의 활력을 얻었다’고 말하는 여성 라이더들. 왼쪽부터 최선주(33)·김해숙(33)·김윤정(37·회장)·배영순(50)씨. “아이 대학 보내고,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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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 페달 밟다 보면 사라집니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중앙대 스포츠의학센터 서경묵(54·사진) 교수는 50세 때 갱년기 증상을 처음 겪었다. 우선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의욕이 확 줄었다. 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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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 페달 밟다 보면 사라집니다
중앙대 스포츠의학센터 서경묵(54·사진) 교수는 50세 때 갱년기 증상을 처음 겪었다. 우선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의욕이 확 줄었다. 부인이 조금만 잔소리를 해도 신경질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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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푹 빠진 사람들 양천구 자전거 여성회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가시지 않고 있다. 쌀쌀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양천구 자전거 여성회(이하 양천구 자전거회)’의 회원들은 “봄이 왔다”며 즐거워 한다. “겨울에도 자전거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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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푹 빠진 사람들 자전거를 타는 고양시민의 모임
고양시는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다. 피프틴(고양시 공공임대자전거)을 타고 도심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자전거 도로와 한적한 농로를 따라 파주와 헤이리로 향할 수 있다. 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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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룩은 이렇게
몸에 딱 달라붙는 기능성 바지가 민망해 자전거를 탈 수 없다? 옷은 선택일 뿐이다. 도심에서 자전거를 타는 시티 바이크족이라면, 기능성 옷에 평소 입는 캐주얼 옷을 섞어 입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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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참맛 느끼려면
거리에 자전거가 넘쳐나고 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데다 건강에 좋은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올 봄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탈 생각이라면 내게 맞는 자전거를 찾는 것이 우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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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푹 빠진 사람들 성남여성회
지난 23일 오전 10시. 영하의 날씨인데도 모란 탄천변에 있는 성남 자전거 교육장에 여성들이 하나 둘씩 모인다. 자전거 동호회 성남여성회 회원들이다. “이 정도 날씨는 끄떡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