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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합우승 남자
22, 23일 이틀간 「홍콩」「모리슨·힐」 경기장에서 벌어진 국제수영대회에 출전한 한국은 남자부에서 12개종목중 8개의 종목을 석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대한수영연맹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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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3국수영대회|출전선수·임원확정
◇한국수영선수단 ▲감독=김청하▲「코치」=진장림·유운겸▲선수=이훈철 (충남고·자유형) 최학수 (삼천포고·자유형) 노창남 (남양어망·평영) 곽병국(안양동고·접영)·이충원(경기고·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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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 모두 43개|궁도23·수영12·역도7·사격1
○…갑년체전은 16일로 육상 수영 「사이클」 역도 궁도 사격 등 6개 기록경기가 모두 끝나 한국신기록이 궁도에서 무려 23개가 수립된 것을 비롯, 수영12·역도7·사격1개 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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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 풍년
【대전=체전취재반】 제60회 전국체전은 한국신기록「러시」(수영12·양궁6·사격1·역도1)를 이루는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가운데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휴일을 맞아 「피크」를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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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최윤정 한국신 1개씩
한국여자수영의 간판「스타 들인 이시은과 최윤정이 또다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시은(서울재명여중)은 31일 서울운동장 수영강에서 1백62명(남84·여78)이 츌전한 가운데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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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 4개 또 나와
이충원·최윤정 등이 역영한 제51회 전국학생수영대회는 최종일인 5일 한국신기록 4개를 또다시 작성했다(서울운).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신기록 8개, 대회신기록 32개가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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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 4개 쏟아져
한국수영의 「로틴」시대를 연 최윤정(서울사대부중)은 3일 서울운동장 수영장에서 개막된 제51회 전국 남녀학생 및 일반 수영대회 첫날 여중 자유형 1백m 예선에서 1분04초4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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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영대회 이시은·최윤정 한국신기록
이시은(양명여중)은 20일 서울운동장 수영장에서 벌어진 제1회 서울시교육감배 쟁탈 초중·고 수영대회의 여중 자유형 4백m에서 4분47초74로 한국신기록(종전 4분48초15)을 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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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한국 신 둘 수립|여중 자유형
올해 수영의「시즌·오픈」대회인 제25회 서울시 초·중·고·대(일반포함)별 대항 수영대회 겸 전국체전 서울시 예선대회가 23∼24일 이틀동안 서울운동장「풀」에서 벌어져 5개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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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1·2백m서 최윤정 한국신
제8회 「아시아」경기대회에 대비한 수영우수선수 기록 평가회가 29일 태능수영장에서 벌어져 최윤정(서울대사대부중)은 여자배영1백m서 l분10처F(종전l분10초9·최윤정)로 한국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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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연맹, 기록 평가회서
대한수영연맹은 출전선수 때문에 2차례나 미루어오던 제8회「아시아」경기대회의 여자우수선수 평가 기록회를 오는 29일 실시한다고 발표하면서 특정선수를 위해 일부 종목을 제외 시킨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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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기 수영기록회 2번이나 연기
대한수영연맹이 오는 12월의 제8회「아시아」경기대회(방콕)를 대비, 실질적인 선발전인 선수기록평가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출전선수 선정에서부터 잡음을 일으키다 끝내 2번이나 연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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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수영대표 선수 조오련 등 14명 추천
대한수영연맹은 6일 제8회「아시아」경기대회(12월「방콕」)파견 국가대표선수 후보로 조오련(원호단·접영 4백m)등 14명을 선발, 대한체육회에 최종선발을 의뢰했다. ◇수영대표선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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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기 수영 선발전서 아시아 3위 기록 이상은 6명뿐|「호프」 조오련도 27세…아시아 종합 3위 달성은 어려울 듯
○…제8회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3위 입상을 노리는 한국수영에 어두운 전망을 던져주고 있다. 30일 태능 국제수영장에서 벌어진 「아시아」 경기대회 파견 한국대표 최종선발전에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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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숙 자유형 백m 수영 한국신
최봉숙(안양근명녀상3년)은 29일 서울동대문수영학원에서 벌어진 제22회 전국남녀수영선수권대희 여자자유형1백m에서 1분5초80으로 자신이 작년에 세웠던 1분06초F를 0·20초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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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명 2회전에 학생 아마·레슬링
【전주=모보일 기자】제5회 문교부장관기 쟁탈 전국학생「아마·레슬링」선수권 대회 겸 전국소년「아마·레슬링」대회가 9일 4백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전북 실내 체육관에서 개막,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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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련숙, 두종목서 한국신|자유형백m 깍이어 접영2백 까서도| 권명여상팀 새기록
여자수영 단거리의 국내 정상인 최련숙 (안양권명여상)은 7일 서울운동장에서 멀어진 제8회 해군 참모 총장배 쟁탈 전국학생 수영대회 최종일 여고부 접영 2백m에서 2분32초84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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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영, 배영 200m도 우승
국내 배영종목「챔피언」이며 5일 1백m 한국 최고기록을 l년만에 다시 단축했던 한자영(경복고)은 제8희해거참모총장배쟁탈전국학생수영대회 이틀째인 6일 남고부 배영2백m서 2분27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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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종합선두
「몬트리올·을림픽」의 「메달」수위경쟁은 전례없이 치열, 동독·미국·소련이 열띤 3파전을 펄쳐 예측을 불허하고있다. 26일 현재 동독은 남자조정 5개종목석권과 수영 여자8백m자유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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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최윤정 한국신|
10살의 최윤정 (서울은석국5)은 18일 서울운동장 수영장에서 페막된 제31회 전국남녀 초·중·고·대학별 대항 수영대회 최종일 여국배영 2백m에서 2분11초77로 6년만에 한국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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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대형남녀선수간의 결혼권장|여자선수에게 남성호르몬 등 주사
「올립픽」에서「스포츠」초강국 미국과 소련을 제치고 제패를 꿈꾸고있는 동독은 유아시절부터「스파르타」식 훈련을 하고 여자선수에게 남성「호르몬」과「스테로이드」를 븍용케하며 앞으로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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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명승부-상
「몬트리올」대회의 개인전서 명승부가될 종목은 육상1백m와 「마라톤」이다. 「마라톤」 에선 지난「뮌헨」대회에서 2시간12분19초8의 「올림픽」 사상 두번째 빠른 기록으로 우승,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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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스타」들
「올림픽」 의 수영종목을 빛낸 『인간물개』 들은 무수히 많았다. 지난 「뮌헨」 대회에서 7개의 금 「메달」 을 혼자서 휩쓸어간 미국의 「마크·스피츠」는 단일 대회 최다 금 「메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