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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자연계 수능반영 바뀌어 의대 입시 큰 변화”
2014학년도 대학입시에선 수능 국어·영어·수학과목 시험이 문제난이도에 따라 A·B형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올해부터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제한돼 대학별 입시전형에도 변화가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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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캠퍼스] 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경희대·중앙대
경희대 강제상 입학처장은 “입학사정관 전형 서류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도 면접으로 당락이 뒤바뀌는 경우가 30%에 이른다”고 강조했다. 경희대 강제상 교수…논술 영향력 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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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캠퍼스] 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성균관대 김윤배 교수 … 일반학생 전형, 논술로 내신 2~3등급 차이 뒤집을 수 있어 성균관대 김윤배 입학처장은 "수시 2차 일반학생 전형은 지난해 6등급 학생이 합격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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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 전략
2013학년도에도 수시모집인원이 소폭 증가했다. 비율은 62.1%에서 62.9%로 증가했으나 전체 수험생 수의 감소로 총 모집인원은 전년도 23만7734명에서 23만6349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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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캠퍼스] 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대학들이 2013학년도 전형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올해 입시에는 ‘수시모집 지원횟수 6회 제한’이 적용돼 상당수 대학들이 전형방법에 변화를 줬다. 복잡해져만 가는 입시제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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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중위권 수험생 상위권 대학 도전하기
올해 전국 대학의 수시모집 선발인원 수는 23만6349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62.9%에 달한다. 서울대는 80%, 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중앙대는 71~73%를 수시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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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특기자 전형 대비
대학입시에서 수시 선발인원이 늘면서 특기자 전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국어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에다 유학생들까지 가세하면서 외국어특기자전형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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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전략 바꿔 SKY 53명 합격 … 인천 세일고의 도전
인천 세일고에서 열린 모의면접 준비수업에서 한 고3 학생이 면접관 역할을 맡은 교사들 앞에서 주어진 문제를 풀며 발표하는 평가방식의 모의심층면접을 치르고 있다. [김진원 기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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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창의적 체험활동 ‘1인 1기’는 꿈 찾아가는 나침반
현대고 자동차항공기연구반 학생들이 ‘발사나무 크레인’을 만들고 있다. 구기복(가운데) 강사는 지난해 현대고를 정년퇴직한 뒤 명예교사로 활동하며 학생들을 지도한다 지난 5일 오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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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경래 아주대 입학처장
-지난해와 달라진 사항 중 특이할 만한 것은. “정시모집에서 나군을 신설, 기계공학·전자공학·소프트웨어융합 등 3개 학과를 집중선발한다. 평가기준은 수능 100% 적용이다.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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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대학 2013학년도 입시 전형은
2013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수시모집 횟수가 제한되는 만큼 자신의 강점을 파악한 입시전략이 필요하다.한 차례 지원만으로도 수시모집에 개설된 여러 전형에 복수 지원하는 효과를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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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선배와 함께 1년 학습계획 짜기
주정호군, 박상현씨 2015학년도부터 상당수 의·치의예 전문대학원들이 대학 학과 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대학의 화학·생명과학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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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결과로 보는 2013학년도 대입 수시
2012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은 미등록 인원 충원, 수능시험 난이도 하락 등으로 인해 수시모집의 전반적인 경쟁률과 등록률이 높아졌다. 대학입시의 축이 수시로 넘어갔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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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 내신 … 논술·스펙으로 역전 많아
대학 입시의 60%를 넘어선 수시 모집에서는 내신이 좋지 않아도 면접이나 스펙(경험·자격·수상 실적 등)으로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입시분석 회사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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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 학생부 외 수리사고평가, 과학 · 무용재능 우수자 모집 안 해
한양대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수시 1차 모집에서 학생부, 특기재능 중심으로 신입생 766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 모집은 논술고사를 실시하고 신입생 10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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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핵심인재 전형 첫 도입 학생부 · 면접 50%씩 반영
수원대 수원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1140명, 정원 외 286명 등 총 1426명을 모집한다. 이는 전체 모집인원의 49%에 이른다. 1·2차모집으로 나눠 실시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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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이상 가정 학생 올해 사회통합 전형 지원 자격
서강대 서강대는 수시 1, 2차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약 67% (1104명)를 뽑는다. 수시 1차는 Art & Technology·학교생활우수자·알바트로스 인재·특기자 등 4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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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시기 따라 계열 달라 1차 에선 자연계, 2차에선 인문계
단국대 단국대는 올해 전체 모집인원(정원 외 포함)인 2667명 중 58.5%(1560명)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일부 전형의 통합과 전형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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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간호학과, 시기 따라 계열 달라 1차 에선 자연계, 2차에선 인문계
단국대는 올해 전체 모집인원(정원 외 포함)인 2667명 중 58.5%(1560명)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일부 전형의 통합과 전형 간소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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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3자녀 이상 가정 학생, 올해 사회통합 전형 지원 자격
서강대는 수시 1, 2차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약 67% (1104명)를 뽑는다. 수시 1차는 Art & Technology·학교생활우수자·알바트로스 인재·특기자 등 4개 전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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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미래핵심인재 전형 첫 도입, 학생부·면접 50%씩 반영
수원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1140명, 정원 외 286명 등 총 1426명을 모집한다. 이는 전체 모집인원의 49%에 이른다. 1·2차모집으로 나눠 실시되며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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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예과, 학생부 외 수리사고평가 과학·무용재능 우수자 모집 안 해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수시 1차 모집에서 학생부, 특기·재능 중심으로 신입생 766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 모집은 논술고사를 실시하고 신입생 10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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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수리논술 대비법
쉬운 수능의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수시 시즌이 다가왔다. 발 빠른 수험생은 이미 논술에 눈을 돌리고 있다. 반면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정시와 수시 사이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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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잠재성·전공적합성 평가 1박2일 합숙면접 4년째 시행
3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건국대는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인재의 잠재력과 진면목을 잘 평가해 선발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대표적인 것이 ‘1박2일 합숙 심층면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