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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6명 숨져” 종교·시민·학계, 극단선택 예방 대선공약 촉구
왼쪽부터 김관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실장, 김대선 한국종교인연대 상임대표(원불교 교무), 윤재옥 국회자살예방포럼 공동대표,양두석 안실련 자살예방센터장, 대한불교 조계종 혜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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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연대 등 50여개 종교인, 시민사회단체, 학계 등 국회자살예방포럼 방문 공약화 촉구
하루에 36명이 자살하고 있는 가운데 자살의 개인적 책임에서 국가의 책임으로 전환하고 대통령 직속으로 자살예방위원회를 설치함으로써 생명존중의 시대를 열어달라는 종교인과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