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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연합전선,럭키증권,포스코켐
◇삼성전자=핵심블루칩의 대표주자로 종합주가지수의 침체를 선도하며 연일 급락했으나 주말들어 상승반전에 성공.단기 낙폭과다및외국인투자한도 확대를 의식한 반발매수세로 25,26일 연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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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산실업,내외반도체,제일화제,삼화왕관
▲나산실업=방배동 부지 매각설은 사실무근. ▲내외반도체=팩스모뎀사업 진출을 검토한 바 없음. ▲제일화재=95년3월중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12월까지 재공시. ▲삼화왕관=자산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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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한양,현대차서비스,세원,한국유리
▲대한화재=12월9일 기준 주당 0.3471주의 유상증자 결의.청약일 95년 1월19~20일. ▲한양=대주주 1인이 대한주택공사(지분률 38.59%)로 변경. ▲현대차서비스=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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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내화,삼성물산,삼성중공업,부국증권
▲조선내화=폐기물처리및 환경관련사업 진출설은 사실무근. ▲삼성물산=제일모직.삼성건설.삼테크를 흡수합병 추진중.또 삼성엔지니어링의 흡수합병 및 삼성중공업의 건설사업부문 양수도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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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전자,갑을,태봉전자,봉신중기,동양섬유
▲광림전자=10월22일 3억3천만원의 부도발생. ▲갑을=레저사업 진출설은 사실무근.기계.전자사업 진출설도 사실과 다르며 다만 계열사인 갑을기계가 기계사업을,갑을전자와 갑을마그네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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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산업,태화,두산종합식품,흥아타이어
▲풍림산업=케이블TV 경제뉴스 프로그램 공급업체인 매일경제TV뉴스에 컨소시엄 형태로 1억6천만원을 출자(지분율 1.6%).또한 9월6일 법원경매에서 경기도 가평군 대한콘도소유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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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건설,데이콤,종근당,계몽사,경수투금
▲삼성건설=전남 용담댐 진입도로용 교량건설과정에서 사고가 있었으나 영업정지등 제재조치를 받은 바 없음. ▲데이콤=11월중 자사주펀드에 가입할 예정. ▲종근당=94년1월1일부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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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대우증권 소공동지점
◇부국증권은 6일 거래소공시를 통해 자사주의 장내(場內)매입계획을 공시했다.취득주식은 보통.우선주 각각 10만주씩이며 취득기간은 오는 10일부터 95년1월9일까지. ◇대우증권 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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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한전,삼영모방,쌍용정유,대한투자금융
▲포철=10월14일 3억달러 상당의 주식예탁증서(DR)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예정. ▲한전=10월28일 3억달러상당의 DR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예정. ▲삼영모방=엘덴상사와의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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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화,쌍용,대림산업,경기화학,한국티타늄
▲쌍용양회=생산자 물가지수 상승률이 충족되면 자산재평가를 다시 추진할 예정.12월말까지 재공시.또 창동부지 매각건은 92년8월18일 공시한 매각분을 제외한 잔여분은 매각을 검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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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대한중석,성원건설,선경인더스트리
▲한진중공업=10월5일을 기준일로 주당 0.2765주의 유상증자를 실시.청약일은 11월14~15일. ▲대한중석=환경산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소각로 생산을 확대할계획이 있으며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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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업등 5社 自社株취득 완료
증권업계에 따르면 자사주취득을 공시한 후 지난3일 현재까지 매입을 완료한 상장사는 금강공업(5만주).영풍산업(10만주). 고려제강(4만5천주).세방기업(5만주).대구백화점(10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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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社株취득 소리만 요란
上場社의 自社株 취득이 계속 부진하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2일 현재 자사주 취득을 희망한 기업은 모두 39社,희망매수 수량은 9백1만주에 달한다.그러나 지난 5월6일 大隆정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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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隆정밀 自社株 매입 상장사로는 처음
大隆정밀(대표 權盛祐)이 상장회사중 처음으로 自社株 취득에 나선다. 대륭정밀은 2일 총발행주식의 5%인 보통주 10만5천주를 오는 6일부터 8월5일 사이에 매입키로 하고 신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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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법인 自社株거래 폐장후 그날 終價로
이달 하순께부터 상장법인들은 총 발행주식 수의 5%이내와 자기 주식 취득한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자기 회사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된다. 매매는 전장에는 주문만 내고 場이 끝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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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자사주 매입/지분율 5%이내 허용/재무부
상장기업들은 앞으로 경영권 안정·주가관리 등을 위해 자사주식도 지분율 5%범위 안에서는 살수 있게 된다. 30대 그룹은 같은 계열사들의 보유주식을 전부 합쳐 특정 상장사에 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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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자사주펀드 가입 급증 올들어 18사
투신사를 통해 自社 주식을 사들이는 상장사들이 늘고 있다.경영권 보호나 自社주식의 주가관리가 주요 목적이다. 대주주 지분율이 낮은 기업은 언제 누구에 의해 기업 매수합병(M&A)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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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주 10% 이상 매입규제 해제/증권거래법 개정 논란
◎기업매수·합병가능성 “초점”/6일 국회 재무위 상정 상장주식의 10% 이상 대량소유 제한을 폐지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증권거래법 개정안의 국회통과여부가 증시의 「뜨거운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