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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산실업,내외반도체,제일화제,삼화왕관
▲나산실업=방배동 부지 매각설은 사실무근. ▲내외반도체=팩스모뎀사업 진출을 검토한 바 없음. ▲제일화재=95년3월중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12월까지 재공시. ▲삼화왕관=자산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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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산업,태화,두산종합식품,흥아타이어
▲풍림산업=케이블TV 경제뉴스 프로그램 공급업체인 매일경제TV뉴스에 컨소시엄 형태로 1억6천만원을 출자(지분율 1.6%).또한 9월6일 법원경매에서 경기도 가평군 대한콘도소유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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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종근당,동국제강,동부제강,영창악기,세원
▲상림=30억원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이율 연 6%,보장수익률 10%,청약일 10월20일. ▲종근당=신도림공장부지 매각에 대해 검토한 바 없음. ▲동국제강=한국철강(자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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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한전,삼영모방,쌍용정유,대한투자금융
▲포철=10월14일 3억달러 상당의 주식예탁증서(DR)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예정. ▲한전=10월28일 3억달러상당의 DR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예정. ▲삼영모방=엘덴상사와의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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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화학,동아제약,동신제지,금강화섬,삼환기업
▲대일화학=공장 지방이전을 위해 서울영등포구 공장부지(장부가15억원)를 1백38억원에 처분. ▲동아제약=관계사 동명산업(자본금12억6천만원.지분율99%)이 데이비스제약(자본금1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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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매입제도 허점많다-대주주들 매입공시중 지분매각
투자자들 앞에선 경영권및 주가안정을 위해 회사돈으로 자기회사주식을 사들이겠다고 公示해놓고 뒷전으로는 개인 소유주식을 내다파는「두 얼굴」의 대주주들이 잇따라 등장,자사주매입 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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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법인 自社株거래 폐장후 그날 終價로
이달 하순께부터 상장법인들은 총 발행주식 수의 5%이내와 자기 주식 취득한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자기 회사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된다. 매매는 전장에는 주문만 내고 場이 끝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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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남양유업.상림.부흥등 자사株매입 관련 유망
다음달부터 상장사들이 발행주식의 5%이내에서 자기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이 허용됨에 따라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자사주매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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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자사주 매입/지분율 5%이내 허용/재무부
상장기업들은 앞으로 경영권 안정·주가관리 등을 위해 자사주식도 지분율 5%범위 안에서는 살수 있게 된다. 30대 그룹은 같은 계열사들의 보유주식을 전부 합쳐 특정 상장사에 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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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관련株.자산株 강세 자사주 대량매입 기대감으로
4월부터 상장사들의 장내 시장을 통한 自社주식 매입이 허용됨에 따라 기업 매수 합병 관련주와 자산주의 주가 추이에 새로이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사주 매입이 허용되면 대주주의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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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자사주펀드 가입 급증 올들어 18사
투신사를 통해 自社 주식을 사들이는 상장사들이 늘고 있다.경영권 보호나 自社주식의 주가관리가 주요 목적이다. 대주주 지분율이 낮은 기업은 언제 누구에 의해 기업 매수합병(M&A)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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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주 매각나선 대우그룹
◎“계열사 분리작업 아닌가” 업계 주목 대우그룹이 최근 활발하게 계열사간의 주식지분 정리에 나서 계열사 분리와 관련,업계의 관심을 끌고있다. 2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대우중공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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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데이콤주 최대주주로 부상
東洋그룹(회장 玄在賢)이 데이콤의 최대주주로 부상했다. 東洋그룹의 東洋투자금융과 東洋베네피트생명보험은 한국통신이 26일 실시한 自社보유 데이콤주식의 수의매각에 응찰,각각 33만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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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투금.한국유리 임원 株式실명전환
동아투자금융(주)의 金重民이사가 차명으로 갖고있던 이 회사 주식 15만9천6백주(23억원어치)를 명의개서및 계좌전환 형태로 지난달 12일 실명전환,지분율이 종전의 1.75%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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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薛元亮회장 28만여株式 實名전환
대한전선의 薛元亮회장이 가명으로 갖고있던 自社주식 28만67주(약 47억6천만원어치)를 지난12일 실명으로 전환한뒤 25일 증권감독원에 소유지분 변동신고를 했다. 이로써 薛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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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아주식 買集사건후 대주주지분율 낮은종목 강세
三星생명의 起亞자동차 주식 買集 사실이 드러난 이후「기업 매수 합병」(M&A)이 증시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대주주 지분율이 낮은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증권거래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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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읽기 몰린 대주주 위장주식/실명전환 해도 탈… 안해도 탈…
◎12일 지나면 60% 과징금에 세율 대폭 올라/노출땐 자금출처조사·도덕성시비 우려도 대주주들이 위장분산주식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심이 되고 있다. 실명전환 의무기간(12일)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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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지분율 크게 줄어-주가상승 관심가져볼만
○…올들어 상장기업들의 대주주 지분율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증권은 작년말부터 지난 6월말 사이에 12월결산 상장사들의 제1대주주 지분율 변동현황을 조사했다.이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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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주 20만원대 진입-최고가 기록경신
○…국내상장주식중 가장 비싼 泰光산업의 주가가 20만원을 넘어섰다.10일 태광산업 주식값은 주당 4천원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20만3천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약 15개월만에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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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2세분할경영 구체화/계열사별로 네아들 주식지분 교통정리
한진그룹이 최근 주식지분정리와 승진인사를 통해 2세 분할경영채비를 보다 구체화시키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조중훈회장의 장남인 조양호 대한항공사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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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주식 대량매각 따른 피해방지/일반투자자 보호장치 시급
정주영국민당대표의 현대계열 주식매각을 비롯해 대주주의 주식 대량매각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에따른 투자자 보호장치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행 증권거래법은 ▲상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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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거래 현황/현대 천억원어치 오가
◎2세들 계열사 지분율 크게 높아져 현대그룹은 최근 몇년사이 현대중공업·현대산업개발·현대전자등 핵심적인 비상장기업의 주식 2천2백여만주(액면가기준 1천1백여억원)를 정주영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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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대량매각 미신고/(주)논노 대주주를 적발
증권감독원은 10일 (주)논노의 대주주들이 자사주식 15만여주를 매각하고서도 지분율 변동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해냈다. 감독원에 따르면 이 회사 유승렬 회장의 형인 유상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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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대도상사 특별감사/법정관리 공시않고 주식매각
◎내부자거래때는 이익금 환수/주간사회사 최소 1년간 공개업무 제한키로 증권감독원은 21일 상장회사로서 사실상 부도가 나 법정관리에 들어간 대도상사에 대해 특별검사에 착수했다.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