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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날 장편소설 낸 쌍둥이 자매 장은진·김희진씨

    한 날 장편소설 낸 쌍둥이 자매 장은진·김희진씨

    장편소설을 나란히 출간한 쌍둥이 자매 소설가 김희진(왼쪽)씨와 장은진(본명은 김은진)씨. 언니인 장씨는 동생과 구분하기 위해 데뷔 때부터 가명을 써왔다. [연합뉴스] 쌍둥이 자매

    중앙일보

    2011.04.21 00:08

  • 최정희와 두 딸 Ⅰ

    최정희와 두 딸 Ⅰ

    1970년대 초의 어느 날 저녁 문인들의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떤 문학상 시상식 후의 뒤풀이 자리였던 것 같다.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어 갈 즈음 한 젊은 문인이 앞자리에

    중앙선데이

    2010.04.10 02:37

  • 일흔두살 '文學 소녀':소설가 꿈꾸는 소설가 성석제의 어머니 채 병 순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하던 아들은 장성해 인기 소설가가 됐다. 아들의 소설을 한편도 빼놓지 않고 읽던 어머니는 칠순의 나이에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마음 속

    중앙일보

    2002.06.10 00:00

  • 소설집 "집,그 여자는 거기에 없다"

    작가 김지원.김채원 자매가 신작 자매소설집.집,그 여자는 거기에 없다'를 펴냈다(청아출판사 刊).김동환시인을 아버지로,소설가 최정희를 어머니로 하여 태어난 자매는 77년 첫 자매집

    중앙일보

    1996.11.26 00:00

  • 소설가 최정희씨 별세

    원로 여류소설가 최정희씨가 21일 오전1시50분 서울 정릉동 산장아파트 가동 901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84세. 함남 단천에서 출생한 최씨는 31년 『정당한 스파이』로

    중앙일보

    1990.1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