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타운소식

    ○…주식회사안진양행 (영등포구등촌동258의1· 대표안광수)은 26일 2·5'짜리 「타이탄· 트러L 1대와 화물자동차1대를 양서출장소에 기증했다. ○…서대문구 직장새마을협의회가 27

    중앙일보

    1976.08.27 00:00

  • 「미스·유니버스」 이스라엘「메싱거」양

    11일「홍콩」에서 거행된 제25회「미스·유니버스」선발대회에서 갈색 머리의 「미스·이스라엘」「리나·메싱거」양(20)이 76년도 「미스·유니버스」로 뽑혔다. 72개국의 미녀들이 참석한

    중앙일보

    1976.07.12 00:00

  • 차량 타이어 빼고 모터로 이용, 양수작전|"은행장 자리는 돈 있는 사람이 맡아야"|「보스」결단력 아쉬워하는 신동아 그룹

    가뭄이 장기화하자 도시·농촌 할 것 없이 물을 구하느라 애를 태우고 있다. 특히 농촌에서는 모내기 시한을 넘기지 않기 위해 우물파기·양수기 동원 등으로 온통 법석인데 양수기가 부족

    중앙일보

    1976.06.30 00:00

  • 자동차의 연료 절약기「파워·스티머」첫 시판

    자동차의 연료절약기인「파워·스티머」(사진)가 일본「레인·스트리머」의 기술제휴로 국내 유진상사(대표 권옥)에 의해 생산, 시판되고 있다. 자동차의「매뉴홀더」에 부착, 배기열을 이용해

    중앙일보

    1976.06.22 00:00

  • 국산 자동차 값비싸다

    1인당 국민소득이 5백「달러」수준에 가면 「마이카」시대가 오게 되리라 던 우리의 꿈은 비싼 자동차 값 때문에 산산이 깨어졌다. 작년도 1인당 GNP가 5백34「달러」로 소득「베이스

    중앙일보

    1976.06.08 00:00

  • 「철조망 없는 사회」는 불가능한가|외국의 도범실태

    「풍요한 사회」의 표본으로 불리는 미국 등 선진외국에도 도둑은 날로 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워싱턴」에 부임했다가 일시 귀국한 외교관 K씨는 『한국을 도둑의 나라라고 말하는 외국

    중앙일보

    1976.04.10 00:00

  • 건축신축…무엇이 달라지나

    문=건축허가의 대상지역은 어떻게 달라졌나. 답=현행 대상지역 외에 ①국토이용 관리법에 의해 지정된 취락지구와 공업지역 ②철도양측 5백m이내의 구역이 새로 추가됐다. 문=취락지구내의

    중앙일보

    1976.02.24 00:00

  • (9)

    삼다.삼무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제주도는 섬 전체가 하나의 관광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제주도의 개발 계획은 관광을 구심점으로 도로.항만.공공시설등 각종 개발이 추진되는

    중앙일보

    1976.01.30 00:00

  • 지사가 앞장선 「덜 잘살기」운동-관심 끄는 미 캘리포니아주의 소비억제 캠페인

    미국의 「조지·브라운」 「캘리포니아」주 지사가 취임이래 추진하고 있는 「덜 잘살기」 「캠페인」이 서서히 관심을 끌어 성과가 주목되고있다. 「브라운」지사가 벌이고 있는 「캠페인」은

    중앙일보

    1975.12.30 00:00

  • 세법절충 계속

    국회는 15일 농수산·교체·운영위를 제외한 9개 상위가 소위를 열어 소관 부처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작업에 들어감으로써 당초 예정대로 오는 17일까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상위예비

    중앙일보

    1975.11.15 00:00

  • 줄지않는 차량매연의 주인 일상정비 점검 기피

    계속되는 단속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는 전국대도시의 차량매연은 무리한 운행에다 일상정비점검을 제대로 하지않는것이 가장 큰 원인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전국 시·도 운수당

    중앙일보

    1975.11.04 00:00

  • 대구·서울·시흥·안양 등지서

    범인 전은 사건 발생 2일 만인 8일 상오 9시 30분쯤 대구시 중구 향촌동 21 대중전당포(주인 김광영·55)에 나타나 박문준씨(21·서울 용산구 남영동 59의 2) 명의의 주

    중앙일보

    1975.10.27 00:00

  • 일본에도 최악의 구직난 시대

    불황의 덕택(?)에 일본에서도 구인난시대가 가고 구직난시대가 왔다. 내년 봄 대학졸업예정자들의 취직의 문이 전후 가장 작은 바늘구멍이 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는가하면 기업들은

    중앙일보

    1975.10.06 00:00

  • 내일을 밝히는 대도10년|중앙일보

    중앙일보는 창간이래 사회제도적인 교양기사·역사의 평가와 기록을 위한 기사의 발굴과 기획에 노력해 이들의 장기연재를 시도하여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받았다. 사회계도적인 장기연재

    중앙일보

    1975.09.22 00:00

  • 광복 30년 통계로 본 서울(4)|교통 체신

    ▲교 통 인구90여만명이었던 45년 해방당시 서울에는 모두 1천71대의 각종 자동차가 있었으나 74년에는 8만2백47대로 47배가 늘었다. 대중교통 수단인「버스」의 경우 5백3대가

    중앙일보

    1975.08.19 00:00

  • 북괴당 창건30주년 기념선물·축전강요

    조총련은 최근 북괴당창건 30주년 (10월10일)을 기념하기 위해 선물 1점과 축전1통씩을 의무적으로 보내고 일본의 친북괴단체 및 개인에게도 이를 적극 권장하라고 산하 각 기관과

    중앙일보

    1975.08.16 00:00

  • 태평양서 조난신호|땟목 항해 일 건축가

    산아제한「캠페인」을 위해 58개의 빈「드럼」통을 묶어 만든 뗏목을 타고 지난달 31일 「요꼬스까」항을 떠나 태평양을 가로질러 「샌프런시스코」로 출발했던 건축 청부업자 「오노·기오시

    중앙일보

    1975.08.07 00:00

  • 외화류출 모두 시인

    박태선장로의 장남 박동명피고인(30·태광실업대표겸「시온」합섬무역부장)에 대한 외국환관리법·국내재산도피방지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담배전매법·상습도박·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법률등 위반사건

    중앙일보

    1975.07.16 00:00

  • 고공낙하·태권도 묘기에 갈채

    방한 사흘째를 맞은「봉고」 「가봉」공화국대통령은 7일 상오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수여받고 하오에는 경희대의료원을 시찰하는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봉고」「가봉」대통령은

    중앙일보

    1975.07.07 00:00

  • 미녀와 승용차와…「시온성주」2세

    「시온성주」의 프린스. 환락가의 뒤안에 널리 알려진 재벌급 시온·그룹의 2세 박동명씨(31)가 끝내 검찰에 외화유출혐의로 걸렸다. 무려 26만5천여 달러(한화 1억3천2백50만원

    중앙일보

    1975.06.11 00:00

  • (70)브라질의 천공기(드릴)제작자 이봉렵씨(4)

    겨우 20세가 된 이씨로서는 기술을 몸에 익혔으나 세상을 살아가는 요령이랄까 이질사회에 적응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그의 말처럼 「제멋대로」였다. 「싱거」회사에서 새로운 형의 제작에

    중앙일보

    1975.05.09 00:00

  • (9)「암흑 속의 23년」 참회의 수기

    63년 봄부터 4년 동안 나는 개편된 육운총국(교통성을 철도성과 이 국으로 다시 분리)의 종합계획부장을 지냈다. 운수관계 계획실무를 본지도 어언 12년여-. 자동차는 모자라고 화물

    중앙일보

    1975.05.09 00:00

  • 프랑코, 암살 모면

    【마드리드 2일 AP합동】「프란시스코·프랑코」(82) 「스페인」 총통이 1일 「메이·데이」(국제 노동절) 기념 행사를 주재하고 있던 「마드리드」의 축구 경기장 밖에서 대인지뢰가 장

    중앙일보

    1975.05.03 00:00

  • 자동차1대 5만 불 R로이스 새로 개발

    초 부유층을 위한 호화「리무진」자동차「메이커」「롤즈로이스」는 호화실내장치와 안전장치를 갖춘 5만2천8백「달러」짜리 신형 고급승용차를 처음으로 공개. 「이탈리아」「디자이너」가 고안하

    중앙일보

    1975.03.06 00:00